일본의 면 요리라고 하면 라면, 소바, 우동 등 시원한 국 깃한 면발의 면 요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후쿠오카의 우동 웨스트에 가보았습니다.
하카타 (후쿠카의 지명) 우동인 웨스트 주로 큐슈 역에서만 볼 수 있는 우동집인데 이번에 도쿄 타카다노바바에서
발견하게 서 기쁜 음에 먹으로 갔습니다.
웨스 동은 좋아하는 이유는 도쿄에서 잘 볼수 없는 마루텐(오뎅), 고보우텐(우)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오뎅이
우 전체를 덮고 있는 마루 고소한 우엉 있는 고보우텐 우동 추천해 드리 싶습다.
뉴는 자판기 식으로 원하 라 식권을 뽑 됩니다.
가게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하카타의 장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토핑으로 오징어, 새우, 우엉, 아스파라거스 등등 여러종류의 튀김이 있고 주문을 하면 바로 튀겨서 줍니다.
우동을 담 용기를 먼저 따뜻한 물을 넣어 데워 둡니다.
제가 시킨 우동을 삶는 것을 바�� 앞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나올 튀김도 열심히 튀겨지������� 있습니다.
드디어 등장 제가 시킨 우동은 카키아게 우동입니다. 우동과 새우,오징어,당근,양파등을 넣고 튀�� 튀김이 같이 나오며
290엔 입니다.
큐슈난 관서지방의 우동은 국물이 맑습니다. 가쯔오부시를 넣고 삶은 시원한 국��맛이 �������� ��장국물���� 우동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면발이 이상하게 만큼 탄력이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쫀득쫀득~ 도쿄의 우동은 왠지 똑똑 끊어지는 느낌이 나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같이 나온 튀김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바로 튀겨 진거라 바삭바삭하고 뜨거웠습니다.
튀김은 우동과 따로 먹어도 좋고 국물에 넣어서 같이 먹어도 습. 저 같은 경우에는 튀김을 넣으면 약간
느끼한 느낌이들여 면을 다 건져 먹고 나중에 국물이 으면 반쯤 먹은 튀김을 넣어서 먹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