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라는거 일본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고기입니다. 건물의 외관은 름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통 한국람들은 흰살생선 좋아하 람들은 붉은살 생선을
좋아하지만 사람들도 은살쪽으로 이동이죠 지나가다가 봤는데 나름..괜찮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발길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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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을 나무로 꾸며놓고 통유리로 되어있어 그런지 분위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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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라는 집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이곳에서 새롭게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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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참치문화를 지향한다는 마구로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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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 연 비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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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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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 이렇 나오는데 그다지 짠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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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조림으로 담백하면서도 간도 적당하게 배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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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콩도..전형적인 기본 스끼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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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야채를 먹어줘야..입맛 살아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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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어입니다. 냉동이 아닌 생연어는 더욱 입안에서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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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우선 배를 채우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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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미살데 보통 참치집을 가면 이 부위를 먼저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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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렇게 무순과 김치 두고 먹어야 치맛을 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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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구로 가마살으로 살짝 간장을 찍어서 무과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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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기름기가 적당히 있는게 고소한것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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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도로살으로 기름기가 풍부해서 더 고소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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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도로살..참치는 먹어도 안질려요.그런데 소주는 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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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기름으로 하는 모든 요리를 처리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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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시각적인 효과를 노린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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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맑은 장국을 내오는곳인데 개인적으로는..조금 진한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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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고기 요리도..스끼로 주려고 준비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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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의 폭풍섭취를 하고 있습니다.자꾸..젓가락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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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가 있긴 하지만 단질이 있는 스끼 때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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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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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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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마구이인데 연어가 참 고소하군요. 뼈가 있어서 그렇지 잘 발라먹으면 고소 느낌을 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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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살뼈 왼쪽 60k, 오른쪽 300k인데 크기가 차이가 무지 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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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살인..소와 비슷한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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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살의 식감은 쫄깃..담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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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마살의 색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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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구로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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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김치로 만들어진 초밥 시원한것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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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소주도 다 떨어져가고.이제 집으로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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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구로 머리고기 입니. 정말 쫄깃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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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집은 조용서도 사 야기하기가 찾는곳다. 정이 먹는 집도..때로는 좋지만 대부분 조용히 먹을수 있는 참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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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하고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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