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상관없이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제나 살있고,
여러가지 요리에 넣을수 있는 용도가 다양한 재료이기도 하죠.
이런 냉동오징어로 비쥬얼 끝내주는 훌륭한 요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워 식탁에 올려도 좋고, 손님상에 올려도 좋은 간단하지만 특별한 요리입니다.
하게 간을 맞추 더에 잃었던 입맛을 찾아 보세요.
무엇보다 큰매력은 후 을����������� 는 리라는점...
재료: 오징어(대)1마리,
고추장1큰술, 고추가루1/2큰술, 간1작은술, 물엿1/2큰술, 설탕1/2큰술,
청1큰술, 다진파1/2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후추약간, 통깨약간
오징어는 크기가 큰 오징어를 사용하는것이 살이 두꺼워 구이용으로 좋습니다.
저는 냉동오징어를 자연해동해서 사용했는데 살이 두툼해서 아주 적당했어요.
내장과 껍질을 제거하고 몸통은 자르지 말고 통째로 준비하세요.
오징어 껍질은 손에 소금을 묻혀서 잡고 벗기면 잘벗어지며 젖은행주를 이용해서 벗겨도
됩니다.
손질된 오징어 몸통에 0.5cm 간격으로 칼집을 앞뒤로 내줍니다.
이때 오징어 몸통이 완전히 잘라지지 않도록 칼집만 내주세요.
칼집낸 ���징어는 팬에 기름 두르지 않고, 오징어가 하얗게 될때���지 앞뒤로 살��� ���혀줍니다.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설탕, 청주,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다진파와 통깨는 마무리 과정에서 얹어주도록 하세요.
보통매운맛의 양념장이지만, 더욱 매운맛�� 원한다면 고추가루로 조절하세요.
달군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오징어의 앞뒤로 양념장을 발라가며 타지않도록 구워줍니다.
한꺼번에 양념장을 모두 발라구우면 미리 타버리므로, 두세차례 양념장을 나누어 발라가며 구우세요.
석쇠나 가스렌지의 생선굽는칸, 브로일러를 이용해서 구워도 좋습니다.
앞뒤로 양념을 발라구운 오징어는 너무 오래익히면 질겨진다는것 유의하세요.
그야말로 후다닥해먹는 요리랍니다.
구워진 양념 오징어를 철판에 담아 내기위해서~
철판을 살짝 데운후 오징어를 가지런히 올려보았어요.
다진파와 통깨를 뿌리고 상에 냅니다. 신 완성접시에 담아내어도 좋습니다.
냄새를 폴폴 풍기며 상에 내었더니 먹음직스럽다고 가족들이 군.
을때 낸 부 뜯어내어 게 수 있어요.
쫄깃쫄깃하며 매콤달콤한 오징어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오징어를 고추장양념장에 볶아 먹는것과는 또다른 쫄깃한맛을 볼수 있지요.
쌈야채를 곁들여 싸먹어도 좋고, 통마늘이나 양파를 곁들여 구워서 함께 먹어도 좋아요.
간단한 재료와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어서 매콤한 오징어를 즐겨보세요.
후다닥 해먹을수 있는 부담없는 요리랍니다.
요안나의 따라하기 쉬운요리에 참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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