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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빨리 받는 12가지 방법
정직이 최선 여행사나 브로커 너무 의존말라


▲ 줄리아 스탠리 (Julia Stanley) 주한 미국 대사관 총영사

많은 한국인들이 한국의 미국 비자 면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이 미국 비자 면제국이 되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비자 없이도 단기 출장이나 관광 목적으로 미국에 갈 수 있다.

미국 비자 면제국이 되기 위해서는 양국 간 사법 협력을 강화하고 이민법 위반율을 낮추는 등 몇 가지 충족되어야 할 조건이 있다.

한국이 미국 비자 면제국이 되기 위해서는 비자 거절률이 3% 미만이 되어야 한다. 다음의 12가지 사항은 비자 인터뷰 과정을 지켜보면서 한국의 신청자들에게 꼭 당부 드리고 싶었던 내용이다.

하나. 긴장하지 말자. 편안한 마음으로 오면 된다. 비자 신청자 중 무려 95%가 넘는 신청자가 무난히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 여행을 떠나고 있다.

둘. 정직이 최선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한국에 있는 안정된 가족과 직업에 관해 증명함으로써 자신이 미국 방문 비자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면 된다.

셋. 미국에서 단기간 체류한 후 한국에 돌아온다는 확신을 영사에게 주는 것이 좋다.

넷. 비자를 처음 계획했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유학생은 유학비자, 관광객은 관광비자, 출장시 상용비자가 필요하다. 관광비자를 가지고 미국에서 관광 이외에 다른 활동을 할 수 없다.

다섯. 신청서는 빈칸 없이 정확하게 기입하고 서명이 필요한 곳에는 서명을 한 후 면접시 제출한다. 미국 체류기간, 미국 도착 날짜와 여행 목적, 목적지를 묻는 질문에 none이라고 쓰는 것은 정확한 답변이 될 수 없다.

여섯. 신청서가 정확하게 작성되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특히 신청서를 다른 사람이 작성했다면 대신 작성해준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신청서 해당란에 기재하기 바란다.

일곱. 비자 발급을 전적으로 친구나 여행사 혹은 비자 브로커에게 맡기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비자를 발급하는 사람은 영사과 영사다. 친구나 여행사 혹은 비자 브로커가 비자를 발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여덟. 비자 신청은 미리 미리 여유있게 준비하면 좋다. 2007년도 미국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홉. 면접 예약시간보다 30분만 앞서 오면 된다.

열. 대사관 직원과 면접 담당 영사에게 협조해야 한다. 비자 수속이 더욱 신속하고 즐겁게 진행될 것이다.

열하나. 비자 신청 절차에 관한 안내는 미대사관 한국어 웹사이트 www.usavisas.org 를 참고하기 바란다. 비자 면접 날짜는 웹사이트 http://www.us-visaservices.com/ 혹은 전화 003-08-131-420을 통해 예약한다. 비자 신청에 관해 궁금한 점은 (블로그)seoulniv.state.gov로 문의하면 된다.

열둘. 대사관 웹사이트http://korea.usembassy.gov/non-immigrant_visas.html에 있는 비이민 비자신청서 전자 양식을 이용하기 바란다.

많은 한국인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상업 그리고 문화 교류가 왕성해졌다. 지난 1년간 미대사관은 45만명이 넘는 한국인들에게 관광상용비자를 발급했다. 또한 6만5000명이 넘는 신청자들에게 유학(F/M)비자와 문화교류(J)비자를 발급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공부하는 외국인이 한국인이라는 결과를 가져 왔다. 앞서 언급한 12가지 사항을 준수한다면 비자 발급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나아가 비자 거절률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줄리아 스탠리 Julia Stanley
주한 미국대사관 총영사

입력 : 2006.11.19 23:33 09'
http://www.chosun.com/editorials/news/200611/2006111904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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