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는 냉장고 있는 밥을 볶아 먹었.
를 숭덩숭덩 썰어 익힌 후.. 밥을 넣 볶았니 별미더라요.
남편 왈~ 가지
많은 볶음밥에 맛이 잘 날 없다? ㅋㅋ 이러더군요.
가지는 기름에 볶으면 마치 고기처럼 쫄깃하니 맛이 좋다.
가지 안토아닌 색소가 많��� 자 먹으면 좋은 채소지요..
에는 스파게티를
해먹~
저녁 을 지어야하는뎅.. 이 마저도 귀찮아
휘리릭~ 뚝! 채소볶음라면을
만들었지요.
여러가 채소들 있는대로 넣고 달달 볶았어요.
와~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라구요.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함 해보세요.^^
재료 (4인분)
라면 3개, 가지 1개, 부추 반줌, 당근 1/5개,
양파 1/2개, 방울 토마토 8개, 파인애플 2조각, 피망 약간
양
진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소금간
후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1큰술, 식용유 4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 1큰술
라면사리 3개와 각종 채소들을 잘게 어놓았니다.
팬에 식용 넉넉히 고 다진 마늘을 먼저 볶아주세요.
단.. 불의 세기는 아주 약하게~~ 그래야 마늘이 지 요.
이렇 에 마향을 먼저 내주면...
기름에 늘향에 배어들어 구수해집니다.
그리고나서...단단 채소인 당근, 양파, 가지와 피망 순으로 볶아줍니다.
이.. 천일으로 살짝 간서 볶으 채소에서 이 나와 타지 않을 거에요.
불의 세기는 중불에서 볶다가...
채에서 물 면 가 세기를 올려세.
부게 익고나면 양 다.
간장, 설탕과 올리고당을 넣고..잠시 볶다가~~
옆에서 끓여낸.. 라면을 넣어줍니다.
라면은 반쯤만 익혀서.. 체에 받혀 물기를 빼고 바로 넣어주세요.
라면을 푹 익혀 넣으면 채소와 볶는 과정에서 또 열을 받으니 퉁퉁 불어날거에요.
반드시 반쯤만 익혀서 넣어..
채소와 볶는 과정에서 마저 익혀주세요.
중간에 간을 맛보고.. 싱겁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마지막에 부추와 방울토마토를 넣어줍니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그야말로 30초~ 1분 정도 살짝 볶아
살짝 익으면서 향��� 살아있답니다.^^
참기름과 후춧가루, 깨소금으로 마무리합니다.
접시에 옮겨담고.. 옆에 김치를 곁들입니다.
라면은 시간이 흐를수록 면이 불어기 때문에..
볶는 과정도 재빨리.. 그릇에 담는 도 빨리해서..맛있게 먹도 합니다.
라면이 퉁퉁 불어난 것보다..쫄깃하게해서 먹는게 ��������� 맛있답니다.
볶������������������������ 과에서 채소에����� 맛 국물이 러나..
진간장의 맛 살짝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서 중국풍 일품요리 같아요.
파인애플이 중간에 달콤하게 씹히면서..맛있더라구요.
요렇게 볶아놓으면.. ���������면�� ����아하는 아이�����에게
채소������� 듬뿍 ��일 수 있는 ���법이 되겠지요?
라������������� 데쳐 기�������������� 쪽 �������������고.. �������� 볶았으니 웰빙라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