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사진 동영상 사이 화제 되고 있는 ���묘한 작품이다.
미 새가 새끼게 먹이 주려하고 있다. 배고픈 새끼 는 입을 크게 리며 행복한 간을 기다리고 다. 런데
어미 새의 ‘착륙’ 지점이 문제다.
다른 새끼의 머리 위에 내려앉은 것이다. 뜻밖의 사태와 맞닥트린 새끼 새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찌그러진 모습이다.
또 극히 난감하고 괴로운 표정이다.
“엄마는 자식들을 공평하게 사랑하는 것일까?” 이 한 장의 진을 보며 해외 네티즌들이 토로하는 물음이다.
(사진 :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어미 의 편애’ )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24/2007072400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