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위치한 식당 독도사랑이 대한 임금체불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독도사랑 식당에서 근 직원들이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고 나섰습니.
아시안 아메리칸 법률 교육재단은 오늘 종업원들과 함께 식당 앞에서 체불 임금 지불을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고, 시들에는 호소문을
포하는등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종업원들은 신용불량자가 되는 등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법률재단 엘리자베스 구 커뮤니티 담당관은 “업주 측에 정확한 피해 금액을 알리고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습니다.
그나 데이빗 현 대표는 “전 원들 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변호사와 상의후 적절한 보상을 할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법률재단은 한인과 히스패닉계 종업원 20명이 난해 3월부터 8까지 10만달러가 넘는 임금을 받지 못했며 업주가
임금 지급을 수차례 약속했지만 이를 어기거나 부도 수표를 지급다고 주하고 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