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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롯데월드의 엄청난 특, 누구를 위한 특혜인가. [논평] 2 롯데월드의 엄난 특혜, 누구를 위한 특혜인가. |
지반공사를 끝내고 정부와 서울시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던 제2 롯데월드가 8~9월께 본격적으로 착공될 모양이다.
YS 정, DJ 정부, 무현 부에서도 감 허가를 내주지 못했 <간 큰> MB 정부에 의하여 허가가 떨어진 것이다.
지상 555미터, 123층. 총면적 78만2497. 2원의 투자비.... 마침내 올 6월, 서울시의 허가도 떨어졌다.
이것 얼나 특혜 는 사람은 없을 .
롯데는 YS 부터 시작하여 노무현 정부 때 를 도했만 누구도 허가 내 지 못했다. 조국 영공수호를 위한 공군의 반대로 롯데의 신호는 꿈을 접었어야 .
그러나 MB 정부는 임기 초반에 공군참모총장을 경질서까지 허가를 강행했다. 왤까?
(와대 참모총 질과 롯 허와는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 국민의 대부분은 그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럼 왜 경질되었는데?' 여기에 명쾌한 답변이 없는 한, 필자도 믿지 않는다.)
2008년 11월 <주간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이 전 공군참모총장은 "서울공항(성남공항)이 무너지면 평화도 무너진다"고 '제2 롯데월드 신축 반대' 소신을 피력한 바 있다.
이에 롯데와 정부는 성비행장의 각도를 3도 틀면 된다 를 세우 비 부하는 것으로 끝을 맺어 버렸다.
(론 추가 보도가 없으니, 진짜 그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진짜 할주로를 3도만 틀면 수 천, 수 만명이 상주할 123층 짜리 건물은 안전할 것인가. (아래 지��를 유�����히 보시기 바란다.) 기존의 행항로보다 고작 700 ��� 미 뿐인데 ��� 떠 ������������� 초고속��� 전 123 건이 100% 하게 안전할 것이?
평시에는 �������다. 안전하다 치자. ��시에는? 전시까지는 ���니라도 ���종사������� 극도로 긴장하��� 비상사태라면? 계비행을 한다���? 전시(또는 비상시에)에 무슨 계��비행이며, 때로는 1개 비행전단�� ���려들 수도 있는데 때로는 불까지 염두에 두면서 비행하는 것이 공군 종사인데 안전?
얼마 전 바다에 ���락한 전투기도 계기 상으로는 ��제가 없었다. 조종사의 착시 현상으로 떨어진 것��. 심어 ���������������로 �����된 에어쇼(Air Show) 조종사도 실수를 하여 민가를 덮치기도 하는데 무슨 계기?
계기가 완벽하다해도 고장나면? ���기는 고장 ���� 나나? 고장나서 떨어지는 비행기가 한, 두 대인가.
(아래 지도를 유심히 보시기 바란다.) 초등학생에게 물어보라. 저게 안전한 상황인지.
장담지만 제 2 롯데월드 완공되기 전후를 기하여 성남비행장은 이전할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불과 2Km도 안 되는 곳을 날아다니는 전투기의 어마어마한 굉음을 제2 롯데월드 입주자들이 그냥 참을 것 같은가. 근거리에서 듣는 대형전투기들의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은 하는가.
이 정부도 비행장의 이전을 검토한 사실도 있. 인터넷 검색하면 얼지 온다.
문는 이전할만한 장소가 없다는 것이다. 성남 비행장은 사 산으로 둘러싸인 천 비행장이다. 즉, 중국, 일본, 북한의 레이더에 이륙 장면이 포착되지 않는 전술적 요충지라는 것이다.
정부 시호 립하여 사하 어떨까...도 검토했던 모양인데 시화호를 매립하 전비로 활용하면 서쪽으 트 지형 이룩과 동시에 중의 이더 힐 것이. 그 에도 성남 행장이 얼마나 중요한 공항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 .
좋다. 전투비행장으로 쓸만한 부지 있어서 다행 이전한다 치. 비행() 하 /신축하는데 드는 비용 얼마인지 짐작이 가는. 에 따라 다르지 수 백, 수 천억이 소요된다. 그데 누가 그 비용을 댈 것인가.
그 비용은 절대 롯데가 부담하지 않을 것이다. 롯데는 할주 3도 트는 비용을 대었으니 '배 째라' 할 것이다. 그 비용은 100% 고스란히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충당될 이다.
123층 건물의 개발차익은 얼마나 될 것인가. 세상에 세 가지 거짓말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장사꾼이 남는 거 없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시세차익 도로 엄청난 경제유발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엄청나게 남는 장사가 된다는 이야기가 된다.)
123층 짜리 초 매머드 건물을 지을 곳 저기 밖에 없나. 롯데가 소유한 땅 저 곳 뿐이어서 저곳에 어야 한다면 이것은 혜라는 단어 외에는 길 다. 른 설명이나 논리가 있다면 말 해 보라.
이런 막 가는 판에 롯데의 삽질을 허가한 정부의 속셈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엄청난 특혜를 뒤에 �����추고 국민을 향����여 도 운운하는 정��를 필자는 저히 믿을 수 없다.
제 2 롯데의 엄청난 특혜, 연 누구를 위한 가.
2010.08.18
대�������������국 박사모 �� ����광���� |
Source: http://cafe.daum.net/parkgunh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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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가기는 다틀렸당!! 01:35
01:45
각골지통이여라
저 독일병정 같은 이깡다구 앞에
웃통 벗고 대드는 공군장����� 하나 없으니....
02:26
겉으로는 재산을 전부 재단에 기부하시고 ㅎㅎㅎ
.멋지게 한탕 크게 했군요^^명박이 나리,..ㅁ
마피아가 따로 없다니까?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