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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편지 67통 전문] 1차분 공개 10통 |
"새로운 옷이 바뀔 때면 난 또다른 악마들을 만나야 하구" |
고 장자연씨 지인인 전모씨(수감중)는 지난해 11월 법원에 고인이 남긴 자필 편지들을 제출하며 관련자들 처벌을 요구했다.
고인이 보낸 편지는 주로 2008년부터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09년 3월까지 작성됐다. 법원에 제출된 고인의 편지는 증거1부터 증거76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으나 이 가운데 증1부터 증9까지는 편지 봉투여서, 실제로 편지 내용은 증10부터 증76까지다. 증거 번호대로라면 고인이 보낸 편지는 당초 알려진 50여통보다 많은 67통이 된다. 본지는 8일 입수한 이들 편지 가운데 실명이 거론되는 부분만 익명처리, 원문을 몇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그대로 공개한다. 편지에 맞춤법이 틀린 글자들도 원문 그대로 공개한다. 증 10 나 설화 자연임^^... 편지 받구 확깬다~잉 많이 춥지 난 겨울이 지금은 싫다. 오빤! 항소 끝나면 어떻게 돼는 건가??마니 궁굼혀? 진짜루 궁굼하구 재판 끝나면 또 어디루 가는 거 아닐까... 어디루 가지 않구 수원에서 계속 있씀 조케는뎅! 재판이 잘못되면 상고를 상고를 하면은 서울 구치소루 간다구 지금 설화 자연이 술에 취해 있는뎅 zzz 오빠 편지 받은 것들은 날짜별 정리 한다구~ 그래서 남은 편지 두통은 담달에 지금 넘 피곤해서 그래...술 냄새 그곳까지 나쥐 이러다간 나 술 주량이 계속 늘어서 알콜 중독자 되는 건 아닌지~ 걱정 PD 글구 언론사 대표란 사람 정말 미친 변태놈 새끼야 김사장은 광고 회사 설립하는데 미쳐있구?.?.? 00쪽과두 일이 잘 안돼나봐 김사장은 광고 미친 새끼 뭐 광고 회사 설립만 되면은....... 내가 지금껏 술접...X납 등 했던 사람들 한 사람 한사람 모두..글구 앞으루 만나게될 사람들이 날 도와 줄꺼구...지랄? 난 솔직히 믿을 수가 없구...않믿어 오빠 하루하루...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닌데 김사장은 날 완죤 습관처럼 날 괴롭히구 울 회사 가족들 중에서두 김사장이 넘 심하게 오라가라...강요를 강요에 제맘데루 해서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 오빠에게 말 하는 거지만 정말 성질 데따 무서운 년이야 난 신경 쓰구 싶진 않아 내가 앞으루 가야할 길이...많이 남아쓰니깐... 글구 오빠 편지 고마워 이렇게라두 나에게 걱정을...해죠서 고맙구 정말루 내맘 알쥐 ?돌이...?듕~ 설화 오빠나 설화란 이름 끝까지 내맘속에 간직 지킬게 아르찌 그러니깐 오빠두 내가 지어준 닉네임 잊거나 버리면 죽음이쥐...ㅋㅎㅇ 오빠 항소! 재판이 정말 잘됐씀 하는뎅... 오빠 힘네 파이팅 아쟈 ok 근데 난 요즘 촬영씬 문제 때문에 몇씬두 없는데...촬영 끝나면 원하지두 상대하기두 싫은 미친 새끼들 자리에... 참석 이럴 것두 아닌....암튼 정말 짜증이야 오빠가 사회에 있씀 오빠가 내 오빠 자격식으루 이런저런 핑겔 데서라두 이런 자리에 못나가게 할꼰뎅 오빠 시나리오 내용..등은 쫌만 더 기다려 내가 한 권씩 더 꾸어서 보내줄께 그래서 그일은 그렇게 된거구 지금은 별문제 없이 해결됐어 그러니깐 그일은 오빠가 신경을 쓰지 않아두돼 아르찌 그러니깐 그일은 걱정하지 않아두돼 내가 자연이가 괜한 말을 해서리 오빠를 힘들게 한것 같아 미안해 글구 말했던 데루 오빠에게 말을 해줄게 김사장 미친새낀 연기에 데해서 알면 얼마나 알구 있다구....지랄이구~ 완죤 짱나 연기는 배워가면 되는 거구 감독 PD들은 연기력 어쩌구 저쩌구 날뛰는데 날뛰는걸 가장 싫어 한다구 병신 정신 이상자 새끼 뭐하나 제돼루 한게 뭐 있는지 어떨게 하면 호의호식 이용해 먹을 생각? 개같은 악마같은 생각만 하구 감독. PD. 대기업.방송사. 언론사. 금융. 증권...일간지 신문사...등 (기획사 대표들까지두....)이런 사람에게 무슨 한셋트...작업해야 끝나는 거라는 식.... 스타 진입로...기본적으루 거쳐야할.... 근데 난 김사장이 하라는 데루 김사장이 하라는 데루만... 그렇게만 하면...김사장이 펜트하우스 코끼리 영화 촬영 전에두 캐스팅~전에두 단 한번에 스타덤에 오를수 있는 방법이라구 해서 그영화 출연두 들러리 촬영분 씬두 정말 하기 싫었지만 김사장이 제맘데루 결정을 해버리구 술접에..그거까지...글구 날 괴롭힘 당하게 만들구 아무 어쩌구 어쩌구 하면서...호X방에서 ...개같은 개꼴라질 당하게...생각? 생각?두 하기싫은....연기력 믿구 까불~ 지랄거리구 돈을 쌓들구 와두 않되는게 연기자이구 배우되는 거라구...난 그져 하라는 데루 그렇게...나두 선택할 권한두 있는데 무조건 하라는 식이구...내가 무슨 X녀두 아니구 내가 술접. 글구 그러 개꼴라질 당할려구 계약 한 것두 아닌데 김사장과 계약 전에두 김사장에게 당할거 다 당해내구... 줄껏 않줄것 다주구 나뿐만이 아니니깐 연예지망생. 신인 무명에 가까운 신인들두 나처럼 똑같이...연예 지망생 중에서두 눈에 들어오는애 있음 자기 여자처럼 다 해쳐먹구 직원들 모두 일찍 퇴근시킨 시간에 접견실루 델꼬가서 회사두 술집두 호텔방두 아닌 개같은 곳에서 늦은 저녁 새벽에두 접견실 않에 있는...욕실...별실루 있는 침실... 얼마나 심하게 당했씀 신고두 못하구...어린 신인...연예지망생... 애들을 접견실루 델꼬가서 술..와인 같은데...X약 같은걸 몰래 타서... 나두 김사장이 그런식으루 얼마나 많은 애들을...가지구 놀았는지 아니깐... 암튼 무서워서 나두 3층 접견실 만들기 전에두 그랬으닌깐 오빠 정말 미칠것 같어 뭐가 이리두 복잡하구~접대하구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글구 솔직히 이상한 사람들에게 내가 이렇게 당하구 그런지 확인을 해서 인터넷 등 그런곳에 올려서...꿈두 이루지 못하게 알려질까 봐서! 오빠가 빨리 좀 나와서...날 좀 도와주라 하루하루 무슨 일이 생길까 보서 터질 것 같아서 불안하구? 초조하구 그래서 더 미칠것 같아 같은 말이지만 울 언니 오빠들이 알게 될까봐서 울 언니 오빠가...내아는 연예동녀들이 알게 될까봐서...ㅠ..ㅠ 무서워 미칠것 같어 어떻게하면은 쉽게 돌벌 그런 궁리만...하구 있는 개자식이구 모든 일을 넘 쉽게 해결 할려구까지 내가 무슨 전생에 무슨 죌 졌는지 ㅠ..ㅠ 설화 자연이 오빤 지금 이편지글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구 있을지 솔직히 넘 궁굼해 글구 또하나 더 있어 뭐냐구 이러는 나에게 질려서 편지 답장두 편지두 해주지 않구 그럴까봐 글구 편지글을 읽어 보지두 않구 찌져서 버려 버릴까봐서... 미안 나 이렇게라두 오빠에게 말하지 않으면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아서 뒷장엔 오빠가 부탁한 전화번호 글구 집주소야.... 증 11 June.오빠 나 설화 ㅠ.ㅠ 십이월 달두 나에겐 넘 잔인한 달이야 정말루 ㅠ.ㅠ ㅠ.ㅠ 오빠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참구 버텨 왔는데 오빠 앞으로 한달 정두만 더 지나 가면은 2009년도가 돼 김사장 김00 정신이상 미친새끼가 광고회사 설립할때~ 그때까지만 참으라구...요번년두 7월8월 정도면 회사 설립 될거라구 근데 모두다 날 수없이 수없이 이용만 해먹구 오빠 정말 미칠 것 같다 증말 숨이 맥혀서 죽을것만 같어. 넘 힘들어 광고 회사만 설립된다면 난 톱스타 되는 건 초읽기 식이라구 그거 하나 믿구 온갖 추욕 다 견녀 냈는데 ㅠ.ㅠ 오빠 경찰에 검찰에 뛰어들고 싶은데...! 뛰어들수도 없고 이천칠년~5.6월부터 물론 김사장에게 당한거 빼구 지금까지...이번달 초까지두...내가 어떻게 정말 정말 하루하루 마음 편한적이 없었어 매일매일 같은 연예인들에게는 내색두 잘 못하구.. 동생에게만 조금.. 불안하구..우울하고. 두렵구 요즘들어 하루에 몇번씩 x매달구 자살 같은거 해버리구 모든 꿈들 다 정리를 해버리구 근데 하지만 날 바라보구 있을..엄마 아빨..엄마 아빠 제삿날두..미친 개자식 ?문에 챙기지 못한 나쁜 년인데...근데 ㅠ.ㅠ 날 위해서 고생 많이한 울언니 울아빠 같은 울오빠 생각 해서라두 이런 생각하며 안돼니깐 내가 술접한 사람들에게 김사장이 원하는 방향데루... 그렇게 하면서 잘보여야 하니깐... 김사장이 술접.등 시킨 개같은 변태새끼들에게 잘 보여야 하구 잘 보여야 싸인만 떨어지면...개같은 거짓말들야 모두가 광고 회사 설립하면 아니 광고회사 설립하는데 모두 김사장에게두~ 나에게두 최고루 큰도움 줄 사람이라구~ 나뿐만아냐 오빠에게두 말했지만 신인 연예인 지금은 신인급 아닌 꽤 좋은 위치까지 올라갔지만 얀예지망생들을 걸려들기만 하면 닥치는데루 난 게네들이 어디 잘나가는 보도년 나가요 년들..글구 유명 룸사롱에서 일들해 먹는 그런 애들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 것두... 깨꼴라질 다 당해가면서 참구참구 견뎌낸 것이 얼만데 지금 설화.자연이 꼴이 말이 아냐. 정말이야 출연료두 못받구 이런 지금에 상태에다 완죤하게 난 속은거구 참는거 못참을거 까지두 전부다 참구~ 참아왔는데 나에겐 넘 잔인했던 기억들만 가득 남은건 온갖 피해만 정신적인 피해뿐이야 정말루 그 개쟈식들 난 놀이게처럼 개같은 짖을 했던 새끼들 모두다 죽여버리고 싶어 아니 전부다 꼭 죽여버릴꺼야 증말루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 태국 여행 여행같은 그게 여행인가...ㅠ.ㅠ 미친 중독자 도라이 변태 새끼 그 감독 한명에게 한명만해도 얼마나 날 제맘껏 놀이게처럼 내가 이젠 스타가 되는 일만 남아따구 지랄하면서 날 가지구 놀았는지두 몰라 얼마전까지만 해두 날...ㅠ.ㅠ 연락을 피하구 하면은 김사장에게 무슨 짓을 당할지 모루니깐...오라면 가구 가라면 가구 아니 나 지금껏 이바닦에 발딛은 후부터 이렇게 지금까지 살았어 ㅠ.ㅠ ㅠ.ㅠ 아무두 날 진정으로 위로해줄 사람두 아니 이런 위롤 받을 수도 없는 거 같어! 글구 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두 없어 담에또 미안해 넘 피곤해서리... 2008.8 자연.설화가 쭌탱에게 증 12 쭌탱에게루 ㅠ..ㅠ 편진 잘 받았어 고마워 나에게 위로보단 화를 더 마니내죠서... 난 오빠가 잔소리 같은 말로 화내주는 것두 난 넘 고마워 나 대단하지 이렇게 내맘속에 아픔 쓰레기 같은 말을 오빠에게라두 할 수 있단게 난 넘좋아 오빠 오라면 가구 가라면 버려지듣이 가구 아니 나 그렇게 지금까지~ 살았어 날 위로해줄 글구 날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은...지금으로선 바로 너 쭌탱오빠 한사람뿐야 내가 나에 지금 상황들 말이라두 꺼내기라두 한다면 모두 날 미친년 개걸년으루 취급할꺼야 오빠 나 어떠케 해...정말 죽구싶은데..이러면 안되는데 이런생각하면 않된다는 걸 알지만..않되는 거자너 오빠 오빠가 편지 답장 않주구...끄어 버리면 않되는 거알쥐 오빠가 나에게 보내주는 편지가 나에게 큰 힘 되는 거 오빠가 알잔아 글구 걱정마 동생에게두 오해 생기지 않도록~ 말을 잘 해놓으지 오래 됐으닌깐 걱정마 아르찌... 글구 동생 가족은 LA에 있으니깐 글구 정말루 넘 차칸 동생이야 편지 와두 편질 뜯어보거나~ 그러질 않아 오빠 고마워 내말 무슨 뜻인줄 알쥐 근데 다른 연예인들은 잘두 나가는데 난 왜 느림보 거북처럼 내나이 서른 돼기 전엔 드라마. 영화..주연 꽤찰거라구 울언니 오빠 글구 내아는 친한 동녀 연예인에게두 듀큐언니 오빠에게두...근데...00이 00에게두 넘 힘들아 지금 나 모든게 싫어 정말이야 오빠에겐 고맙단 말뿐이야 오빠가 지금 그렇게 죄져서 옥살이 감옥살이 할 오빠가 아닌데 ㅠ..ㅠ 오빠두 나두 힘내쟈 아쟈아쟈 내맘알쥐 ㅋㅎㅇ ^^ 뒷장은 동생편지 함께 보내 글씨 예쁘게 잘 쓰지 난 악필 그래두 이쁘자너 ㅋㅎㅇ 글쓰는거 짱나지만 오빠에게 보내기 위한 편진 행복그럴거~ 증 13 June오빠 나 자연이당~ 나 요즘 이런 생각두 한다 차라리 불치병 같은 죽을병 이라두 걸려서 그렇게 죽어갔으면~ 차라리 좋겠다는 생각을 내가 병에 걸렸다면 김사장두... 글구 김사장이 몰구 다닌 미친 새끼들두 날 괴롭히지 않을테니까 양심에 가책 같은 건 있어서 나에게 위로같은 건 해주러 오겠지 아닌가 지금 울엄마 울아빠가 날 보구 있을 텐데..... 오빠 나 넘 힘들어 정말 미칠 것 같아 죽을 것 같어........ ㅠ.ㅠ 어떻게 보상을...보상은 이겨내는건데 그챠 ^^... 다른 연예인들은 잘만 되는데 난 왜 이렇게 ...이런지!! 나 자연이 설화는 무기력 증에 요요현상 어지럼까지 겹쳐서... 오빠가 지금 사회에 있씀 이런일 당하지 않도록 오빠가 날 도와줄꼰데 오빠가 보내주었던 사진기록 내용 글구 공소장이라는 내용두 모두 내가...조금조금씩~ 꼼꼼하게 나누어서 다 읽어봐서 오빠가 말한 변호사 변호사님께두..근데 경찰부터 글구 검찰까지 잘못한 것이 뒤엎는지 쉽진 않겠지만 무죄 입증할 증거가 사진기록 안에 다 들어 있는데 어떻게 오빠가 많은 감옥형을 받은 건지...의문이 많다고...!!!! 암튼 알겠꼬 오빠 힘내 편지 계속 보내구 하루빨리 김사장 회사와 계약 모두다 끝내구 벗어나구 싶어 ㅠ.ㅠ 오늘은 이만 여기서 줄여야겠다~ 잉 ^^ 2008.8 팔월두 몇일 않남아쓰요 설화 자연이 글구 ?돌이가 보냄 이여랑 김사장은 지금까지두 나에게 너무 잔인하게 넘 많은 것을 계속 요구하구 아니...요즘두 ㅠ.ㅠ 김00 4444 ㅠ.ㅠ 점점더 멈추지 않고 심해지구 있구 광고회사 일이 잘못됐구나 후부터는 더욱 악마처럼~ 강남 등 별 이상한 시스템에 세상에 저런 곳 이런곳이 있단 걸 알게 됐어 무슨 술집 룸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다시피 다니구 있는 요즘이야 그러지 못할꺼면 위약금 내놓구 가라는 식 글구 이바닦에서 활동하는 꼴은 김사장 미친새끼가 그냥 보구만 있을 꺼냐면서 협박까지두.... 김사장 제 맘대루 날 요구하기두..끌구 다니는 것! 증말 죽구싶구 미칠 것 같어 세상은 분명 넓은데 ㅠ.ㅠ 인간 같지두 않은 미친 개쟈식들이 그런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구 내가 김사장이 여기저리 술접에다 수없이 성납까지..성납을 그래서 그것들이 무슨 약점인지 다 만들어 놨단식으루 설마 김사장이 날 내몸 요구하면서 변태 같은 짓 한걸 테잎에? 녹화 같은 것을 해놓은 건 아닌지 김사장~ 그쟈식 얼마든지 그러구두 남을 사람이니깐!!! 그래서 난 그런걸 약점 삼고서 움직이거나 내 뜻데루 하려구 하지만 벗어나질 못하게 하구 있어 오빠 김사장에 협박과 요구는 점점 더 심해지구 있구 난 지금 오라면 가야하구 그 개쟈식들이 날 놀이게 처럼 갖가지 변태짓을 다하구 글구 원하는 것 다 끝나버리면 자기가 끝나면 난 그렇게 가라면 가야하구 또 벗으라면 난 또 그렇게 악마들을... 미친 악마 변태 개자식들~ 만나야 해 이게 지금 자연이가 설아가 살아 숨쉬고 있는 지금 삶이야 근데 오빠 말데루 나 뿐만이 아니야............................... 새로운 옷이 바뀔 때면 난 또다른 악마들을 만나야 하구 ㅠ.ㅠ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모든게 모든 것이 이해가 되지 않고 인정할 수가 없고 아니 인정하려구 하면 넘 혼란스럽구 미칠 것 같어...ㅠ.ㅠ 이 바닦에서 이렇게 무명으로 활동하다가 끝나는 불쌍한 사람 나말구두 얼마나 많은지를... 어떻게 이런 개꼴라지를 다 당하면서 이렇게 살아가구 있는 현실을 인정할 수가 있겠어 오빠 죽어버리면 모든 것이 끝날까 근데 나두 정00이처럼 그렇게 의미없이...정00이두 얼마나 마니 이바닦 생활을 하면서 시달림을 당하구 원치않은 자리에 참석강요...내가 알구 있는 건 아무것두 아니겠지...!! 오빠 죽어버리면 모든 것이 끝나겠지 근데 00이처럼 00이는 그래두 유명세를 탓던 연예인이면서두 아무일 없던 것처럼 00이를 괴롭혔던 사람들은.... 근데 난 이렇게 유명인두 아닌 무명에 가까운 내가 죽어버린다구 세상에 눈하나 깜빡이기나 하겠어! 오빠 걱정마 내가 바보같은 짓을 하겠냐 오빠 미안해 오빠 다시한번 더 오빠 내맘 알쥐 미안 쏘리 농담알쥐 나 안죽어 근데 나 여기저기 너 많이 아퍼 우울증 약두. 오빠 언니 몰래 먹구 있어 언니 오빤 내가 우울증약 끈을줄 알거덩 ㅠ.ㅠ 약을 안먹으면 잠두 못쟈 ㅠ.ㅠ 난 오늘두... 같은 회사 동료 연기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내 그걸 만지구 그짓...등까지 정말이야 정말 죽구 싶구 모든 걸 다 끝내버리구 싶다 오빤 내가 만약 죽어 버리기라두 하면 나를 생각하면서 슬퍼해주구 날 생각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아마두 울언니 울오빠 글구 친척들하구 00언니 오빠 날알구 있는 연예인들 몇명 빼구는 날 찾아서 애두 해주는 사람두 없을꺼야 당연 오빠두 날...오빠 미안 정말 지금 ... 어제 오늘.. 이런맘은 아니지만 사는 것 자체가~ 넘 힘들구 비참해 차라리 죽어버렸슴 조케따 한순간만... 참으면 모든 거 다 지워버릴 수 있을텐데 ㅠ.ㅠ 김00 444 미친 개쟈식 내가 왜 그런 미친새끼들 감독 PD 일간지 신문사대표. IT업체 언론사 대표... 등 김사장 광고수주받아 낼라구 재벌 대기업 대표들...등에까지...언제까지 이렇게 이용당하면서 살아야 할지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자연이 머릿속이 넘 혼란~ 스럽고 터질 것 같구 미쳐버릴 것 같구 가슴은 넘 답답해서 그래서 숨이 막혀 죽을 거 같구~ 개쟈식들 정말 죽여 버리구 싶은 미친 새끼들 정말 많지만 무슨 출신이라? 암튼 금융업체 간부 미친 변태새끼 마약에 취해서... 같은 회사 동녀...동생이 보구 있는 그런 자리에서 내 그걸 만지구 강제루 난 오늘두 ... K를...하구.. 정말 생각만해두 그거 하나만해두 날 가지구 놀구 싶은 맘에 넘 불결하구 비참해 미칠 거 같구 죽어버리고 싶어~ 전자신문 언론사 대표는..이담 오빠가 사회 나와서 꼭 복수를 해죠 일간지 신문사 대표 저질새끼두 완전 x스 중독 마약쟁이 개자식 그런 미친놈새끼들 한명한명 그렇게 내가 2008년 지금까지 2007년 중반경부터 지금까지 00일보 회장부터...ㅡ.ㅡ 감독. PD. 순서데루! 몇명을...오빠에게 말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만 해두 스므명은 넘잖아...감독 PD들은 기본 당연 코스 이런식이구... 김사장 말... 스타가 만들어지기 위한 기본적인... 이런식으로 지랄 까는 소리 나같은 년들 프리미엄을 올리기 위해서 드라마 영화 CF같은델 출연시켜야 광고수주가 들어와두 돈을 많이 벌 수 있을테니까 오빠 김사장에 대해서 오빠 생각은 생각을 나에게 말했지만 그건 아니야 오빠가 생각한 짓에 100배는 아니 1000배두 더...심해 솔직히 오빠 말을 듣구 기분이 좀 나빠지더라. 왜냐구 화내지만~ 같은 남자라고 그렇게 평갈 하는 것 같아서... 오빠 미안해 오빠에게 화내구 싶은 맘은 없어 정말이구 오빠 아져씨 아져씨에게라두 말을 해서 개같은 미친 변태 새끼들을 크게 혼을 내 줬음 좋겠어...김사장 아는 사람들 모두가 악마 악마들이야 악마들 그것부 완전 미친 악마 그런거... 오빠 부탁이야 금융업체 간부 글구 IT업체 대표 글구 일간지 신문사 대표는 제말 아져씨에게 말을 해서라두~ 꼭 복술 해죠..꼭 내가 꿈꾸고 소망하는 일이 잘 되게...도와주겠단 식으로...꾀어서...내몸에 개같은 짓 다하구 김사장은 광고회사 물론 제대루 되는 건 말 뿐이지만 00쪽에서두 김사장이 얼마나 미친 개같은 짓을 했으면 암튼 내가 어떻게 설명을 해준다는 건 어렵구 김사장 상종두 않을려구 무슨 지금두 모두...! 그런 일까지두 나 그리구 신인들 연예지망생 애들을 이용해서 화풀이...기분풀이 마약쟁이 주제에 회사 보증해서 돈두 거의다 빼서 써서 껍데기 같은 회사에 양아치...겉만 화려한척 나두 왠만한 건 다알구~ 이어서~원 넘 피곤해서 담날에...글구 오빠 정말 완전 맘에 들지 않아 술접대에..그것 강요에 접대 등 그런대가루.. 이런 대가성으로 아니면 내가 미친새끼들 개자식들 나쁜짓 모두다 까발려...까발리지 말라는 식으루두 느껴질 만큼이구... 무슨 무마 조건으루 들러리씬을 나에게 주는 것 같은 드러운 생각까지 든다 울회사 신인들두...아끼는 동생 연기자들두... 이곳저곳 ...여기저기 분위기 장난 아니구 이런 분위기~~ 지금같은 분위기론 모두다 회살 뛰쳐나갈 것 같은 생각까지! 오빠 기도 많이 해죠...난 어떻게 하면 좋을려나... 나 조금만 더 참구 견뎌내며은 좋은 소식 나에게 오겠지...그치...! ㅠ.ㅠ 나 말구두 다른 소속사 연예인들...두 다 이런식이겠지 하나같이 밝게 웃음짓구 다닌다 해두... 오빠 기도 증말루 많이 해죠...^^ 근데 오빠두 개인기 연주루 찬송...노래두...불러주구 투~ 이어서... 그런다구 정말 듣는 사람은 조케땅 멋쪄멋쪄 머쩌부러~! 그곳에서 개콘.웃찾사 보자너 오빤 내가 답장이 조금은 늦어두 걱정 하지마 오빠가 보내주는 편지들은 동생이 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다... 잘 보관을 해줬다가 내가...잘 받아서 읽어보니까 걱정은 붙들여 매셔랴~잉 글구 이건 꼭 몇번째 보내는가 순서 꼭 써서 보내는거 있지 말구 왜그러는줄 알쥐...오빠가 그렇게 만들었짜너...난 곰곰히 생각하면 여자처럼 꼼꼼하구 그런것 같어 오빤 겉봉에 내용 장수에다 몇월몇일 보낸다는 날짜까지...정말 대단해용~잉 암튼 쭌이 오빤 보통 사람이 아님은 틀림없어 ㅋㅎㅎ 근데 나 지금 화가 나 있어 왜냐구 어떻게 된건지 편지한통이 그냥 열려져 있는 상태루 내용이 없어지지나~ 그런건 없지만? 풀칠두 된거 같은뎅 아무래두..동생은 그런짓 할 애두 아니구 배달 과정..? 별일 없겠지만은 그나저나 나 설화 자연이~ 잘지내구 있으니까 편지글에 그만 걱정해라 내가 옛날 같지 않은 옛날 95년두 그때 처럼 중.고생인줄 아냐 그때 오빠 색소폰 연주 글구 휠체어 묘기에...그때 내친구! 오빠에게 호감 엄청많이 지금은 시집가서 애낳구 잘 살아 지금은 만나진 않지만 오빠 옛 생각 무지난다 오빠 광주 기계공고 다닐때 글구 다니다 말구 서울 강남으로 올라가서리..암튼 설화 ?돌이 땜에루 그때 울아빠 무서워서리 울오빠두...오빠~...우리 좋은 생각만 하자 잉 ㅋㅎㅇ 힘내구 재판결과가 어떠케 될지 난 모르겠지만 생각데루 되질 않드라두 상심말구 미래에 자연이 생각 마니마니...글구 츄카츄카 많이 준비 아르짜 ㅋㅎㅇ 이어서 쭌탱이가 사횔 나오면 난 오빠가 나에게~ 다가서기 범접하기 힘든 톱스타가 되어 있을 테니깐 그러니깐 지금 오빠가 나에게 이렇게 편지 보내구 하는거 다 투자 하는 거니까~ 오빠가 나오면은 (미래~ 천지 파란 엔터회사에- 회살 차릴때 내가 꼭 도와줄께 잉 쯩말노~잉 ㅋ해 오빠 기대하는 만큼 오빠에게 좋은 소식 있을꼬니까 내말 무시하지 말그라-잉 오빠 근데 나 요즘 요즘에두 힘든 건 언제나 오늘이나 똑같이 담달엔 태국여행~ 김사장두...글구 오빠가 알 필요 없는 사람하구 솔직히 내가 왜 감독 그 감독하구 가야할지를 모르겠구~ 정말 짜증 완죤 짜증- 역겨운 변태 새끼 말 ?기만 하면 거짓말 사기 줄줄이이구 오빠 또 연락줄게...태국 다녀와서..안녕 동생편지 담짱에.. 증 14 오빠는 지금 잠을 자구 있겠찡 ㅠ..ㅠ - ㅠ..ㅠ 설화.자연이는 완죤 죽움이야 증말루 엠뷔씨 케이뷔쓰...등 정말 넘 힘들당 오빠 정말루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 정말 모루겠어 오빠 울오빠 언니가 이렇게 살아가구 있단걸 알면 정말루 상상조차두 하기 싫어 머리두 많이 아프구 요요 현상두 두통약을 항상...암두 몰라...나만알구..... PD.감독 글구 미친 재벌기업 정신이상자 새끼들 모두들 김사장과 같은 족속들 한패같은... 오빠 오늘 만난 미친 정신이상자 새끼들 내가 이담에 죽더라두 죽어서라두 저승에서 꼭 복수해줄꼬야 꼭 S그거 중독자들두 글구 글구 완죤 그거 중독자들 힘없구-. 백없나같은 년들 놀이게처럼 가지구 놀구 들러리 연기... 김사장 글더라...내가 설화가 지금까지 줄꺼 안줄꺼...그렇게 까지 했는데 ㅠ..ㅠ 내가 어떠케 해씀 답답하게 뭐하나 제되루 내사람을 만들지 못하냐구 미친 개쟈식 내가 창녀 내가 이바닦엘 몸팔구 술접이나 들어왔나 미친 새끼 처음 계약전엔 내몸 나에게 할짖 못할 짖 다해먹구 그러구선 이곳 저곳엘 김사장 능력 과시용 식으루 이용해 먹기나 하구 김사장이 알구 있는 감독.피디.글구 그 개자식 금융쪽 미친 변태 개자식 글구 오빠에게두 말했지만 일간지 신문사 대표... 얼마나 고단수 인지 연예인들하구 특히나 술자리 성납같은 그런일 있을땐 전화기두 않가지구 다녀 무슨 회삿일에만 사용하는 그런 전화길...그런걸 보면은 개같은 짖거릴 즐기는 그런~ 정말루 지금 지금의 고통에서 탈출 정말 벗어나구 싶당 정말 넘 힘들어 무엇이 시작이구 어디가 끝일지두 모루겠어 오빠에게 입버릇 처럼 말하는데 오라면 X으라면...지금껏 내가 이런 말을 몇번이나 했는질 모루게따 설마 내가 하는말을 아마두 믿지 않으려구만 하겠지 오빠 나 미워하지마 나 지금 넘 힘드니깐 나 글구 그거 당하다 싶히...그렇게 지금 일이 생겼다 하구 빠져나온거야... 문걸어 잠그구 분당 집에서 오빠에게...정말 무지 피곤하구 힘든데 이러케 편질 쓰구 있으요 지금 동생집엔 오빠가 보내온 편지 넷통이나 있다구 하는데 아직 읽어보지두 못했쓰 글구 지금 시간이 몇씬줄 알아 새벽 3시가 넘었어 이틀 정도를 방송사 PD 미친 새기에게 잡혀서 얼마전엔 신라호텔에서 감독에게두 정말 무섭다 이렇게 개꼴라질 다 당하면서 살아야 하는건지 모루겠구..한국을 떠나고 싶다 영원히 ㅠ..ㅠ 방송사 PD 미친 중독자에게 얼마나 시달렸음 지금두 상변태 암튼 김사장이 술접에 성납시킨 미친 개쟈식들 하나같이 모두 변태 새끼들 오빠가 이담에 나와서~ 모두다 복수해줄 사람들 그렇지 않아두 내가 오빠가? 나오면 줄라고...난 오빠에겐 하나두 숨기구 싶질 않아 오빠 암튼 2006년두 부터 지금 현제까지 김사장 계약이전 전 부터 나에게 사기치구 내몸이나 겁X할려구 했던 사람들부터 2007년 도 부터 지금까지 날 김사장이 이리저리 오라가라 제맘데루 스케줄 다잡구 그러지 2007.10월경부터 날 얼마나 심하게 이용했는지 몰라 울회사 3층 접견실은~ 접견실에서 밀실.욕실에서 접견실 쇼파 등에서...날 대기업 정신이상자들 신문사 대표. 일간지 신문사 글구 전자신문사 대표 미친 새끼 정말 잔인하게 죽이구 싶은 신인들에...무명 연예인들두..수없이 많구...모든게 김사장이 다 내가 잘 돼게할려고 입맥을 다지게 해줄라고 그런거라구 그치만 이런 말을 얼마나 들었는지 이젠 한귀루 듣구 흘려버리구있을 정도야 지금까지 김사장 정말루 김사장 사기꾼 새끼 말데루 라면 영화 드라마 글구 CF...등 수십편은 출연 했을 꺼야 힘없는 연예지망생들 회사 연기자들 까지두 이곳저곳엘 김00 선배에 대해서두 과거 일들 얼마나 잔인하게 말을 하는지... 김00이가 어떻게 저자리에 올라선는 줄 아냐구...김사장은 누구 소 판에 꼭걸려서 마자서 죽울꺼야 꼭 그렇게 되라구 기도하구 있어~ 뭐 김00 선배 과거때와 비교하면 내가 지금껏 술접등 한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구...미친 새끼에 마약중독자 새끼 ~.~. 내가 지금까지...? 언제까지 적게될진 모루지만 동생집에 보관하구 있는 꼭 숨겨 둔채로...오빠에게 말한 책뒤에 오빠에게 말한 데스노트...그건 분당집에 있구 울언니 오빠두 몰라 나만 알구 있어 동생은 어떻게 해서라두 빗을 땡겨 서라두 나가겠다구 동생나가기 전엔 이미 한명~ 김사장이 얼마나 괴롭혔으면 나처럼 내가 성납까지 수차례했던~ 감독.PD 글구 금융사 간부새끼에 대기업 개쟈식들어게.. 얼마나 심하게 당했으면 글구 이전 누굴통해서 들은 건데 김사장이 어떻게 괴롭혔는질 더이상 괴롭힐려구 하면 모두다 까발려 버리겠다구 그랬던 거 같어 성질 장난아냐~ 근데 난 ㅠ..ㅠ 이 고통에서 언제 끝날진 모루지만 날 인정해줄진 모루겠구..더이상 술접대..그런거 더이상 할수가 없어 내가 꼭~ 창녀 된거 같은 그런기분...요즘들어 더욱 심해졌어 IT 전자업체..신문사대표~ 일간지..종합일간지 대표 들이 날 도와줄 날 도와준다구 까지 했지만 내몸가지구 놀구 날가지구 놀려구 나 요즘 이렇게 이렇게 살기 싫은데 김사장이 날 어떻게 할지 모루니깐 오빠 김사장 새끼~ 신인.연예지망생들...눈에 뛰는 그런 애들은 제맘데루 무슨짖을 해서 그렇게 하는지...가지구 놀데루 다 해쳐먹구 그다음 이곳저곳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내가 알구 있는 애들 이제 스므살된 애들 가라오케에서 DJ하는 아이 김사장 말에 속아 넘어가서....가지구 놀구 김사장 말데루 될줄 알았고 3층 접견장만 완성되면 설화가 톱스타 자리 대열에 서는건 초읽기 어쩌구 저쩌구 개같은 소리 광고 회사에 미쳐서 지랄 떨다가 오빠 나두 정보통이 있어서...다른 곳에서 않존일 있음 나에게 짜증내구 글구 나땜에 쳐바른 돈이 얼만데 뭐하나 제되루 엮는게 없다구 나보구 멍청이 미친년이라구 이렇게 저렇게 일일이 시켜주고 가르쳐 조야하냐는 식으루~ 이젠 정말루 설화 지칠데루 지쳐서 더이상은 못버틸것 같어~ 오빠 이사람들 아는 사람들 혹시 있어~ 증 15 오빠 맘글 잘 받았구 땡큐 ^^ 오빠 혹시 설화 알어 아님 자연이 알어... 글쎄! 나도 몰러 ㅋㅎㅇ...편진 모두 잘 받았어 오빠가 적어서 보내줄~ 아니 오빠가 해준 유우머 재밌게 잘 들어쓰 ㅋ해 고마워 자연이 마음이 우울한 마음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아서 ^- 오빠가 H.P 쓸 수 있음 내가 이모티콘 많이 사용해서 재밌는 문짤 자주 보내 줄 수 있는 뎅 근데...! 그럴수 없자녀 ㅠ.ㅠ 오빠 오늘두 별루 좋은 말을 말하지 몰할 걱 같아 파란이 파란이 오빤~!!! 오빠 요즘들어 난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어 이런말 오빠에게만 하는거야 울언니 오빠에게두 다 말하지 못한 말들까지 오빠 이렇게 말하는 나를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지...! 근데 나 이렇게라두 누구에게라두 말하지 못하면 정말루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아서 더 콘텐츠 더 콘텐츠 정말 회사두 아닌 3층 접견실 글구 삼성동.신사동.청담동.수원 인계동... 등 글구 호텔..룸등 에서두 처음엔 회사 회사두 아닌 술집 무슨 호텔두 아니고 정말이지 접견장에 욕실에 밀실방 같은 곳에 침대에 오빤 내가 말을 하면 내가 설화가 정신이 나간년 아닌가 하면서 믿지 않으려고 할거야 접견실은 미친 개쟈식들! 완죤 무슨 약에 취한건지 밤새도록 새벽내내...환각 파티장이야 미친새끼들 아지트 그런 곳... 1층에서... 암튼 손님두 아닌 미친 개쟈식들 접대일 생기면은 1층 직원들이 셋팅해두면...무슨 짓을 하는 건진 모루지만~ 와인 술 양주...그것만 마시면 다들 미치는 것 같구 술집두 아닌 회사두 아닌 미니 와인바에다가..정말 웃긴곳에서 두번 다시 생각하구 싶지 않은 일들을 당했구...김사장에게두 밀실에서 욕실에서..얼마나..여러번을...나뿐만이 아냐~ 연예인 지방생들두 그곳에서... 셀수 없을 거야 직원들 전부다 일찍 퇴근시키구 작정하구...얼마나 여러번을 당했는지 모루겠어 마약중독쟁이 새끼들... 언젠가 내가 오빠에게 날 괴롭히구 변태짓 했던 사람들 명단이랑 미친새끼들 회사 이름이랑 모두 보내줄테니깐 오빠가 어뜨게 해서라두 복수해죠... 그곳에서 오디션 보구 따루 불려간 직원들 모두 퇴근 시간에... 내가 알구 있는 애들에게 들었는데...정말 잔인한 새끼 미친 정신병자. 말하자면 끝두 없어 애들에게 연락 온 것두 있구 연락해서 물어보면... 나두..나처럼.. 그곳에서 거의 같은 비슷한 방법으루 당하다 싶히구 술에다가 무슨 짖을 한건지 모루겠지만 직원들 퇴근 시킨 시간 후에 그곳으루...데려가서.. 회사두 아닌 술집두 아닌 그곳에서 접견실에서 얼마나 많은 애들 글구 나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당했는지 모를 정도야 그렇게 다 해쳐먹구 글구나서 김사장 아는 사람 감독PD 는 기본이구 방송사 간부들에 꼭 연결시켜와야 한다구 일간지 신문사대표 들까지 언론사 대표 등..금융회사 증권사? 암튼 이런식으루 이용해서 술접에 성남 그걸 받게 해주구 광고 등 다른 소속사에다 다른 기획사 대표들에게두...기대주 어쩌구 해서 팔아먹구 뒷돈까지... 진짜루 김사장 소속 직원인것처럼 그렇게 해서..! 미친 개쟈식은 x약 중독자에다 정신이상 정신병자 수준이야 정말이야 접견실 만들구...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그곳에서! ㅡ.ㅡ 내나름 오빠 성격을 난 알구 있기에 오빠에겐 지금은 다 말할 수 없어 이정두 만두..내가 오빠에게 정말 힘들게 고민고민하다가 말하는거야 그래두 나 설화가 자연이 깜돌이 깜듕이 이쁘지 그래두.자연이가... 오빠가 나를 걱정해주는 만큼은 아니드라두 내가 오빠 걱정두 하구 있잖아 오빠증말...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지 물론 나뿐만이 아니니까 말드래두 아니 김사장 말 데루라면 우리 같은 년들은 최고 1%맨들을 상대하는...년들 이라는 식 난 최고급 x녀라고밖에 들리지 않아..ㅠ.ㅠ 그렇게 해서..정말 넘 비참하구 정말 죽고싶다. 그래두 꿋꿋하게 이겨내서 스타 스타가 되는 사람들 생각해서라두! 오빠 정말 많이 보고싶당 내가 잘되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잘사는 그런 내모습을 보여주라는 오빠 말처럼 그 말을 꼭 지켜야 하는뎅 ㅠ.ㅠ 오빠 내가 생각보단 눈이 낳잖아 ㅋㅎㅇ 난 그래두 나중에 평범한 삶이 좋아 오빠 끝까지 응원해 줄꼬지 ㅠ.ㅠ 고마워 오빠가 보내준 편지들이 ^^ 근데 오빠 벌방 같은데 제발중 가지마라 난 이해가 되질 않아 그러면 오빠 아닌 사람 다른 사람은 물론 오빠가 알아서 잘 말해줬을 사람 이지만 다른 사람 이름 번호루 보내야 하잖아... 모루니깐 다행..무명에 유명하진 않은 알려지지 않은...이유땜 ㅠ.ㅠ 근데 솔직히 나 솔직히 불안해 편지가 잘못될까봐서 물론 동생 집주소...암튼 오빠를 믿기 때문에 걱정은 않을려구 하지만 그러니까 왠만하면 좀 참구 벌방같은데 가지마 제발제발 부탁 가지마라~ 이게 설화 자연이에 최고 부탁이야 약속할 수 있지 오빠가 수원 글구 서울에 있을 때가 좋았는뎅 정말루 ㅠ.ㅠ 오빠 미안 내가 괜한 말을 했지 힘내구 나두, 오빠 편지 받으면서 용기내구 있어요잉~ ㅋㅎㅇ 요즘 그곳 생활은 좀 어때 오빠 설화 말하는 거 이쁘지...나두 알아 나 빨리 나가봐야해 태국에 날 데려갔던 변태새끼 있으...내가 언제 말했지..그 사람 김사장하구...오빠 나 지금두 요즘두 이렇게...안녕. 파이팅 쭌탱 오빠 미안해 편질 붙여야 하는뎅 깜빡하구 붙이질 못했으 요즘 내가 건망증까지 생겼어...점점 심해져...치매 같은지! 꽝꽝꽝 왜이러지 우울증 약을 먹어서 그러나 약을 먹으면서 증상이 더 심해진 거 같어 솔직히 약 먹지 않구누 잠두 자질 못해 어떻게 하면 코투리 잡기 일수구 날 이용해 먹을까만 울언니 오빤 이런 줄 알면 오빠 미안혀~ 또 편지 보내께 안녕 오빠가 그곳에 간지두 벌써 보름이 다 돼어간다 근데 이곳으로 다시 서울이나 수원으루 다신 올수 없나 내 아는 사람들 관계되는 사람들두 서울 구치소에 여러명 있기두 오빠가 서울 구치소에 있을때 말을 할까 말까 했는데... 설화 자연이가 쭌탱에게 굴구 담장은 오빠가 부탁한 연예x 전화번호야...이런 부탁은 조금만 혀라 잉 증 16 JUNE 오빠 나 설화 자연임 오빠 힘내 근데 상고 재판인가...암튼 힘내 파이팅 아쟈아쟈아쟈 okok 쭌탱 힘내라구 편지 잘받아쓰 근데 오늘따라 오빠가 연주해주는 색소폰 연주가 오빠 개인기 연주소리가 무진장 듣구 싶당 혹시 예정...연주 신력..능력..설마 아니지 오빠 요즘 나오는 백지영 노래 총마진것처럼....오빠가 지금 사회에서 있씁 자연이 우울할 대 노래..글구 악기 연주를 많이 해줄 꼰뎅 그치 ㅠ..ㅠ 오빠! 혼자서 지낸다구 밥거르지 말구~잉 오빠 특히 다리두 아프구 그러닌까 몸관리 잘해...그때쯤이면 난 톱스타가 되어 있을껄 ㅋㅎㅇ 근데 오늘 오빠 편지 내용 맘이 좀 많이 아프드라 진짜루 오빠 힘내 항상 날 응원해 주구 용기주는 오빤데 오빠...힘내 아르쨔 재판이 그러케 됐지만 오빠맘을 난 이해하니깐 글구 오빠 가족들 생각해서라두 홍콩-마카오에 있는 언니는....그래 다행 글구 모두다. 근데 오빠 놀라지 마라~잉^^... 만나서 근데 왠 꼬맹이 유치원 정도는 되겠떤데 설마 그아이 460인가 그거 은색깔 그거 타구 다니던데 근데 난 그언니 솔직히 싫어 2003. 두에 내려가서 언니 만난건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근데 오빠가 어디에 있는 줄은 알구 있는가 보더라구 위험한 일 뛰어들어서..그언닐 도와주었는데...내가 신경쓸 일두 아닌데 내가 왜 이러지 난 오빠에게 이렇게 편지라두 써주구 있자너^^근데 악필 ㅋㅎㅇ 오빠 설화 자연이가 결혼 하게 되면 오빠가 약속한 것처럼 축가는 꼭 오빠가 오빠가 개인기 연주루 글구 오빠 목소리루...아라짜~잉 오빠가 지금 이곳에 있씁 내가 맛나는거 마니 사줄꼰뎅 진짜루 나두 오빠 정말루 마니 보구싶당~ 이해해죠 오빠가 그랬잖어 접견가두 않온다고 컴퓨터에 기록같은거 남겨 진다구 ?.?기록 같은거 남기게 하기 싫어 한다구 다알진 못하지만? 오빠가 날 걱정하는 맘 알겠고 근뎅 서울엔~ 언제까지 수도권 쪽에서 게속 이써씀 조켓는뎅 무슨 말인줄 알쥐~ 언제까지 수도권 쪽에서 계속 이써씀 조켓는뎅 무슨 말인줄 알쥐..오빠 많이 덥지 않아? 좁은 방에서 지내면은 마니 더울텐데? 상상이 돼... 요즘두 난 그져그래 요즘은 에전처럼 오라면 가라면 뭐 그러케 지내구 있어 이젠 화두 나지 않을 정도루 무감각 해져잇어 건망증두 많이 심해진 것 같구 미친 새끼들 땜에루 미칠거 같구 ㅠ..ㅠ 근데 김사장 광고회사 설립한다구 하는 시간두 다된거 같은데 아무래두 무슨 문제가 생긴건지 아님 무슨 문제가 많은 건지 불결한 생각이!! 많이 들어 광고 회사 회사가 설립만 되면은 지금까지 내가 고생한 거 전부 다 보상 받을 수 있단 식으루 그래서~ 근데 그러지 못할 거 같은 분위기 같아서리...김사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많은거 같어 우리회사에선 제갈길 찾아서 다 떠나는데 근데 가려구들 하는데 ㅠ..ㅠ 난 무슨 약정인지 전속계약 문제에 출연료두 김사장이 모두 챙겨 버려서 요즘 들어 막말두 점점심해지구 욕설은 기본이구 정말 무서워 정말룰 지금까지 김사장 미친 새끼하구...개쟈식 하라는데루 다 했는데 내가 조금만 실수를 해두 그걸 꼬투리 잡아서 협박을 하기두...나때문에 쳐바른 돈이 얼만데 어쩌구 저쩌구 지랄 개같은 말을 하구 오빠 하구 한달두...아니구 날~ ㅠ..ㅠ 정말 힘들어 죽구싶어~ 증말루 죽어버리구 싶지만 그럴수 없자너 회사~ 회사 같지두 않은 곳에선 미친 개쟈식들 아지트 같은 곳이구..새벽 저녁 내내까지 오빠에게두 여러번 말햇지만 그래서 알구 있겠지만~ 그곳에서 접견실에서 미친짖 개같은 짖을 하려구~ 어제 오늘이 아냐 오빠 당장이라두 도망이라두 하구싶은데 정말 넘 힘들어서...오빠 미안 ~ 근데 자동차 관련 말을 괜시리 해서 그렇지 않아두 오빠가 아져씨에게 말을 했는지 아져씨 만나는 시간에 삼성동 공항 터미널 쪽에서 W에서 커피숍에서 아져씬 공항 터미널 쪽만 알구 있나~아니 나땜에 일부러 만나기 쉬운곳? 쉬우라구 그런건지 암튼 그때 새차는 아닌데~ 인패티 무슨 G시리즈인가 하는 문2개짜리 오픈카 식은 아니구 아는 후배차 인데 지금 미 LA엘...조금 시간이 걸릴 거라구 들어올때까지 타구 다니라구...근데 타구 싶어두 않되 오냐구 김사장 회사 법인차 않타구 글구 김사장이 나에게 나에게 그랬다구 ㅠ..ㅠ 암튼 그차타구 다닌걸 보면 또 무슨 꼬투릴 잡아서 날 괴롭힐지 모루니깐 그 미친 새낀 의심병이 넘넘 심히서 완죤 싸이코 수준이야 마음에 않들면 여자구 뭐구 다 때리구 양아 상 양아치 개쟈식이야 정말루 아져씨에겐 증말루 고맙구 감사하다구 했어 근데 아져씬 오빠에게 고마워 하래 근데 아져씬 무슨 엄청난 큰사고 생긴 줄 알구 카니발 검정색 완죤 검정 색차 1대더에 아져씨 아는 사람이 하구 잇는 경호원 들두 델꼬... 근데 오늘 아져씨 정말 멋지데..B.M.W 중에서 가장 큰 차... 가운데가 조금더 긴차 그거 뒷자석에 타구~ 그건 그렇쿠 김사장 저러는거 매니져들두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구 고생하는거 ?? 알면서두...ㅠ..ㅠ 김사장에게 잘못 보였단 일 그만 둘수두 잇을 테닌깐 얼마나 심하게 했씀 저럴수 잇는 건지 지금 회사는 ~.~. 회사 분위기두 아니구 웃겨 술접대 X납 강요햇던 미친 새끼들에게 연락은 게속 오구 날 가지구 놀구싶음...가지구..놀데루 내가 물건두 아닌데 다해 쳐먹구 그런 미친 새끼들에게 글구 저번 5월달 태국여행때 날 델꼬가서 개지랄~ 개꼴라지 여행두 아닌~ 날 그감독 애인인것처럼 생각하면서 날 수없이..괴롭힐려구 하구 정말 미치겟어 거부할수두 없구 광고 회사 설립문제 그런거에 연관된 일이라면서 애들다 이용해먹구 지금까지두 오빠 나두 힘내구 오빠두 힘내구 오빠 상고하면 재판 받은거 소식 받구서 설화.자연이가. 안녕 오빠에게 좋은 소식 줄꼬닌깐 기데해두 됨 ㅋㅎㅇ ^^... 증 17 (편집자주 : 첫번째부터 네번째장이 빠져 있는 상태) (5) ㅠ.ㅠ 설화. 자연이 죽어가고 있어...ㅠ.ㅠ 상상만 해두 넘 잔인해 정말 그것만은 안돼니까 김사장 아래에서 전속계약 하구난 뒤루 제데루...버텨내구 오래간 사람이 있단걸 거의 들어 본적 없어 여기저기 광고 수주에...캐스팅 받아서...김사장 욕심 채울라고 이곳 저곳에...더이상 이런말 않기루 했는데 오빠 미안해 난 정말 지금 내 맘은 김사장에게 강하게 나갈 수가...있을거라구 생각했지만 막상 그렇게 할려구 하면 용기가 모두 사라져버려 그? 울 오빠 언니 생각에 무슨 소식을 무슨 말이 들어가게 될 지 무섭구...모르니깐!!!!!! 동생에게두 동생 나가면 나두 곧 나가겠다구 했는데 ㅠ.ㅠ 동생두 김사장 아래에서 얼마나 시달리구 이용을 당했슴 그러겠어 난 동생맘을 다 알수 있어 동생두 내맘을 알꺼구 오빠 넘 힘들다 지금 내가 (6) 설화자연이 죽어가고 있어 ㅠ.ㅠ 동생이 오빠에게 보낸 편진 모두 잘 받았어 오빠가 나에게 정성껏 꽃 그림두 그려서 보내준걸 보구 감동을 느꼈나봐 그때 왜 제가 감동을 웃껴 정말 ㅋㅎㅇ ^^... 동생 글씨 예쁘게 잘 쓰지 난 연습을 해두 천상 악필 이잖어 그래두 이렇게 오빠에게 답장 써주구 있는...내가 설화 자연이 마음에 정성 내맘 알쥐 오빠 그런소리마...내가 좋은 남자 만나서 일찍 결혼이나 해서 애 낳구 살았씀 좋겠다구 내가 우울증 치료받구 지금 많이 힘들구 죽구싶단 말을 많이해서 그러는거지...정말루 내가 자살이라두 할까봐서...오빠맘 알구 있어 그래두 오빠가 축가를 불러주고 그래야 내가 결혼을 하던 말던 근데 난 솔직히 지금 결혼! 그런거 상상두 못해 누가 날 데려 가겠어 글구 무서워 사람과 마음을 나눈다는게 모두 다 거짓말 사기꾼 사기짓들 이구 이용만~ 그래서... (7) 설화.자연이 죽어가고 있어...ㅠ.ㅠ 결혼을 해두 오빠가 출소를 하면 근데 오빠는 기억 못하는척...언제는 나랑 이담에...델꼬 산다면서 애 다섯 낳을 수 있씀 ㅋㅎㅇ..정말 웃껴서리..오빠 날 어떻게 도와주구 걱정하구 이뻐 해존능데 오빠에게 평생 죄책감 갖구 살라구...내가 누구 만나서 횡-결혼해 버리면...뒤에서 슬퍼 속 쓰릴려구..언니 알면~ 날 때려 죽일려구 하겠찡 ^^...내맘 알쥐 그러니깐 오빠 더이상 나 결혼이나 해서 애 낳구 산란말 그러말은 말어 오빠 알잖아...지금 자연이 정말루 힘드니깐 홍콩에 있는 언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아는 언니 소개시켜줄까...농담 내가 미쳤어 ㅋㅎㅇ 오빠 힘내 이렇지 이젠 나두 좀더 당당해 질꺼구 날 어떻게 이용하구 해두 다 이겨낼꺼야 오빠가 날 항상 응원해 주구 있으니까....오빠 동생에게두 지금처럼 편지두 가끔씩 해주구 정말 고마워 쭌탱오빠 지금 울엄마가 살아있다면 울 아빠두...촬영장 같은데두 찾아와서 내가 살아가는 모습두 지금두 날 보구는 있겠지 울언니 오빠 생각하면 (9) ㅠ.ㅠ 넘 힘들당 진짜루... 오빤 내말만 다 들어주구만 그러는데 난 오빠에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ㅠ.ㅠ ㅠ.ㅠ 그래서 내 맘이 더 아프고 속상해 설화 자연이가 연락할때까지 잘 지내구 있어 2008 2008. 12 첫번째... ?둥이가 천지파란 준탱에게... 동생편지 함께 보내고잉~ 걱정했는데 오빠 두손에 잘 도착하겠지 그 사람에게 고맙다구해 그래두 오빠 그곳에서두 능력 좋은가봐?... 동생에게두 답장 가능하면 꼭...안녕 (여백에 쓰인 글귀) 장J연 수퍼+톱+월드 스타 틸런뜨 ^^... 증 18 쭌탱 동생 편지 함께 보내구 아직두 추우니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운동 넘 무리하지 말구 글구 아저씨 만나는 날 꼭 그곳에서 만나서 오빠가 한말들 꼭 전해 줄께 보낸 사진 들은 별루지 뒤에 있는 여잔 나하군 별루 상관 없는 사람이야 라이벌 그런것두 아니구나하군 껨두 안돼지 오빠 셀카루 찍어서 프린트 한 것이어서 별루지 그런다구 인터넷 앨범 전시 사진 출력해서 보내 줄 순 없으니깐 그런건 오빠두 쉽게..?? 그래두 앨범에 있는 사진 들은 포토~ ? 작업을 해서 꾸민 사진들이 라서 예쁘징 여름이 난 여름이 좋아 오빤 봄을 젤루 좋아 하는ㄴ 것 알쥐롱 아닌가 가을에 첫 데뷔해서 CF말구 첫 영화 출연인데 내가 아무래두 잘못 택한 것 같기두 이렇게 해야 내가 일찍 스타덤에 오를 수 잇다구 감독이 일찍 스타덤에 오를 수 잇다구 감독... 근데 별 비중두 없어서 난 그들이온다가 더 맘에 들어 왜냐구 그먕 그런 생각이 들어...그냥그냥 그냥그냥 그냥...쭌 넘 많은 걸 알려고 하지 마라잉. 다치다~잉 ㅎㅎ ^^ㅎ 오빠 안녕 2008.4 오빠 펴지 4,3번째 받은날 설화 자연이가 ?듕이가 J. 쭌탱에게 천지파란 CEO에게 증 19 쭌탱아 담에 연락 줄 때까정 말썽 피우질 말구 잘지내구~잉 오빠 제미찌 재가 생각해두 엄창 재밋어 오빠 힘내 오빠 솜털 아니다? 털이랑 롱털이 개 이야기 정말 넘 웃껴쓰 그런 내용두 있었으 ㅋㅎㅇ 난 뒤짚어 입었으니 걱정 말라구 오늘 동생이랑 많이 웃었스 증말루 힘내구 나 설화 자연이 ㅠ.ㅠ 미안해 오빠가 보낸 편지 아직 못봤어 지금 편지 읽을 맘에 여유조차두 없을 정두야 오빠 정말 어떠케 해야할지 오빠가 말좀 해주라 제발 빨리 좀 같은 회사 소속 연기자들 빤히 보는 강요식 원치두 않은 자리에 원치두 않은 상대에게...이런 자리에서 개꼴라질 당하게 보이게 하구 회사 직원두 김사장이 술접 등 정말 지나치게 이용을 회사두 나오질 아느냐구... 더이상 귀찮게 하면 김사장이 괴롭힘을...아무리 생각을 해두 이해 할 수가 없어. 금융업체 간부 정신이상 새끼 회사 직원...동생이 빤히 바라보구 함께 자리 하구 이쓴 술접 자리에서...나에게 얼마나 개같은 변태짓을 했는지 글구 오빠 정말 생각을 떠올리구 싶지두 않아. 날 밤새도록 약에 술에 취해서...무슨 약을 얼마나...쳐먹은 건지 잠두 자지 않구 날 괴롭혔구...ㅠ..ㅠ오빠 정말루 죽여 버려씀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구 글구! 오빠에게두 ~전번쯤에 말을 했지만 일간지 신문사 대표 사기꾼 새끼 개자식은! 일간신문사 글 증권회사 간부 새끼! 연에인들과 관련 일 있습 자기 전화기는 사용두 않는 것 같어 무슨 법인폰 그런거 ...언제 무슨일이 생기면...어떻게...잘못 될 줄은...완전 범죄짓 하려는? 그런 속셈? 나를...놀이개 중에서 한명...난 그중에 한명일 테구..이런 짖들..접대에. 성남..받구 그러는데 전문인 것 같구 김사장은 일간지 신무사 언론사 한두곳은 기본적으로 연줄...확실하게 걸어 놔야 된단 식이구...개같은 소릴 IT업체 대표 글구 전자신문 그 개끼들두 변태...미친 정신 이상자 새끼야 내 알구 있는 신인들 글구 연예 지망생들은 다섯명이 넘개...김사장 개자식 광고 수주등...받아낼라구 닥치는 데루 그나저나 나 어떠케 해야 할까 지금의 회사 소속 연기자두 펴다 보지두 못하겠어 자존심두 넘 상하구 그런 미친 변태질 당하는 모습까지를 다 보이구...연예 동녀들이 보이는데서 ...그 정도인데~ 보이지 않는 곳에선 내가 어떻게 당할지를 제맘데루...!!! 상상해 버리구 그럴텐데 차라릴 나두...낼모래! 때려치울 꺼라는 회사 직원 연기자 처럼 무섭게 강한 맘을...정말 나두 강하게 맘을 먹었씀 좋겠는데 난 지금 뒷백두 없구 글구 울언니 울 오빠들은 생각하면 상상만 해두 넘 무서워..나두 그 연기자처럼 그렇게 맘을 먹을 수 있다면 김사장이 날 어떻게 무슨 짖을 할지를 모루닌깐 유일하게두 나에게 큰힘이 된 동생두 김사장과 게약을 끝내구 나갈려구 하는데 나두 곧 동생처럼 따라서 나가겠다구 말을 했지만 지금 난 솔직 심적으룬 넘 무섭구 회사 돌아가는 분위기 정말 지랄같구..ㅠ..ㅠ 완죤 끝장이야 나갈 사람들은 모두 한명 한명 제갈길 찾아서...그래서 울 회사 완죤 엉망이구 그래 오빠 난 자존심두 없는 년인가 미친 개같은 변태 새끼들 악마같은 내가 지금 무얼 위해서 이러구 있는 건지~? |
Source: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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