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는 연예계 후원자들 [실명 및 사진]

 

 

송병준 방송인, 작곡가

출생 1960년 3월 15일(49세)

학력 톨레도대학교 인류학 학사

수상 제33회 백상예술대상 기술상(1997년) 

경력 2006년 그룹 에이트 대표이사(현) 

        장나라 소지섭 한예슬 등 발굴 

[출연 드라마]  '사랑과 결혼'(1995), '환상의

                        커플'(2006)

[출연 영화]     '가위'(2000)

[드라마 제작]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궁'(2006)            

                     '꽃보다 남자'(2009) 

연락처  (주) 그룹 에이트(http://www.group8.co.kr)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6-5 대원빌딩 5층

         전화 02-6900-8888  팩스 02-6900-8890 

전기상 PD

출생 1959년(50세)

경력  1985년 KBS 입사

         KBS TV제작본부 드라마1팀 차장 

연출  �사랑의 인사� �파파� �완벽한 남자를  만나는

        방법�  �보디가드� �쾌걸춘향� �마이걸�

        �쾌걸춘향�으로 한채영과 재희 스타덤에

        올림 

         SBS 마녀유희 (2007)

         KBS 꽃보다 남자 (2009), 

        신인발굴에 뛰어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림

 

 

 

 

 

 

 

전창근 PD

경력      KBS근무

2005년  수목드라마 "부활" 공동연출

2006년  드라마시티 "나의 아름다운 친구", "첫사랑",

             "기억이 잠든 사이", "그려가 웃잖아"

2007년  TV소설 "아름다운 시절"

2008년  "내 사랑 금지옥엽" 

정세호 PD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수상  2002년 국무총리 표창

경력  초록백미디어 고문(현)

        2006년 호원대학교 방송연기학과 교수

연출  MBC "내 인생 황금기"

 

 

 

 

 

 

고대화 연예기획자, 전SBS PD

출생 1964년 7월15일(45세) 대전광역시

소속 올리브나인 대표이사/사장

학력 서울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수상 2008년 SBS 연기대상 제작공로상

경력 2005년 올리브나인 대표이사/사장

     2002~2003년 SBS美 대표이사/사장

이웅열  기업인

출생  1956년 4월18일(53세)서울특별시

소속  코오롱그룹(대표이사 회장)

가족  父 이동찬

학력  조지워싱턴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수상  2008년 금탑산업훈장

경력  2000년 10월 전국경제인연합회

         e-biz 위원회 위원장

친분  그룹 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친함 

 

 

신격호  기업인 

출생 1922년 10월 4일(87세) 울산광역시 

소속 호텔롯데 대표이사 회장

가족 딸 신영자

학력 와세다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수상 1999년 20세기를 빛낸 기업인 선정

경력 1998년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

 

방성훈 언론인

출생 1972년(37세)

소속 2008. 8월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 부사장

가족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장남

경력 1996년 9월 조선일보사 입사

        2006년 1월 경영기획실 차장

        2007년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 전무  

        조선일보 TCN 대표이사 

 

 

 

 

 

 

            

 

  

 

하 원(河 沅)   언론인

출생  1949년 2월 12일(60세)

소속  백석대 제4대 총장(2009.2월~)

학력  서울대 문리대

        미 드레이크 대학교 대학원 신문학 석사

경력  1972년 조선일보 입사

        2003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005년10월 한국스포츠신문협회 초대회장

        2005년 3월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사장  

        2008년 8월 백석대 대외협력 부총장

친분 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송병준 대표와

        절친

 

 

이재영 신문인

출생   56세

소속   중앙일보 광고본부장(2007.1~) 

블로그 http://blog.joins.com/lejami

 

 

 

 

 

 

 

 

 

 방상훈 신문인

출생 1948년 2월 6일 (서울특별시)

소속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

학력 연세대학교언론홍보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력 2003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2002년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위원장


       2002년 아시아신문재단(PFA) 한국위원회

       이사

 

 

*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연예인들을 발굴 � 후원하여 스타덤에 올려

  주고서도 한사코 자신들의 선행을 숨기려는 이 시대의 참다운 의인들입니다.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09031922444263880&newssetid=16

(3.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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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소식하나..

중앙일보는 �사회적 관심이 큰 중대사건의 피의자는 실명과 얼굴의 공개가

필요하다�며, 피의자의 초상권도 공익적 목적에 근거해야 한다면서 J일보

방X훈 사장의 사진을 아래와 같이 전격공개 했답니다. 

  강호순 얼굴 깔때는 용감무쌍하더니만...

  이 토록 사회적 파장이 큰 형사사건의 피의자 명단은

  왜 공개도 않고, 오히려 이를 공개한 언론사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다며 협박을 일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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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의 묘?

                              

천만에.

그녀는 이런 묘지 하나 없이 부모님의 묘 근처에 뿌려져 이제 그녀의 흔적은 이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길이 없다.(위 사진은 장자연 부모님 묘지임)

부모의 따뜻한 품과 보호도 받지 못했던 고아나 마찬가지였던 그녀가 연예계의 화려한 꽃으로 피어나려던 꿈은 너무 높았던 것일까? 
갓 피어나던 고운 꽃잎은 악마의 손길에 갈기갈기 찢기우고 끝내 하얀 가루가 되어 엄마 아빠 곁으로 달아날 때 까지 이 땅 어디에도 그녀가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구석은 없었던 것이리라.

 

    무의미한 아름다움,무의미한 일생....

 

      스러져버린 이름 석자를 이제 기억에서 마져 지운다. 

       나 뿐만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은 그녀의 이름을 지웠을 것이다. 언론과 경찰이

       그녀의 억울한 죽음을 쉬쉬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려 할때 이미 그녀의 이름은

       지워지고 있었을 것이다.

       양귀비가 울고 갈 미모를 지녔더라도 대한민국에서 '힘없고 나약한' 연예인은 설 자리

       가 없는 것이고 그 아름다움도 헛된 것일 뿐이다. 아니 오히려 악마의 장난감으로

       전락하는 재앙의 문일 뿐이다.  (3.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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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자연 소속사 대표 위치추적 착수

경찰은 3월 30일 장자연씨 소속사 대표인 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김성훈씨 여권 무효화 절차도 밟고 있다. 김씨는 3월 31일 외교통상부로부터 여권 반납 명령서를 받았고 1차 반납 기간은 10일까지다.

김씨가 이 기간에 여권을 반납하지 않을 경우 11일 2차 반납 명령서를 보내게 되고 10일 후에도 반납이 이뤄지지 않으면 외교부 홈페이지에 30일 간 공고 후 여권은 무효화된다. 
김씨는 지난해 남자모델 강제 추행 건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수배 중으로, 같은 해 12월2일 일본으로 출국한 뒤 지금까지 귀국하지 않고 경찰과의 연락을 일체 차단하고 있다.

 

--->

장자연씨 자살 사건이 발생(3월7일)한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이제서야 여권반납 명령서 발송이라고?  그리고 여권 반납 명령서 1,2차 반납기간 총 20일, 이후 외교부 홈페이지 공고기간 30일 도합 50일을 기다려야 여권의 효력이 상실된다고? 결국 여권 효력 상실시

 

정말 웃기는 견찰 넘덜....

그냥 솔직히, 수사하기 싫다고 선언해라!!!

김성훈씨 여권 정지는 남자모델 성추행 사건으로 수배를 받고 일본으로 토낀 작년 12월 2일날 이미 시행되어야 했다. 그런데 그때도 뭣 때문인지 미적대다가 장자연씨 자살사건이 터졌고,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런데도 경찰은 한달을 더 삐대다가 이제서야 마지못해 늦장 대응을 한 것이다.

이로서 김씨가 송환되는 것을 가로막고 그를 배후에서 옹호하는 숨은 실력자가 있다는 것이 확실히 입증된 셈이다. 결국 김씨의 로비는 성공한 셈이다....

(4월4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5491

IP : 115.88.170.x
[1/54]   탄핵때약속  IP 222.96.209.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1시50분      
와우 이렇게 의로운 인간들이 있었다니
반드시 만인 앞에 세워야합니다.
[2/54]   마구잡이  IP 119.70.178.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1시55분      
서프에서 송덕비를 세우는데...일조를 하여야 합니다..전부다 서프로 십팔원씩 후원금 내어보아여...
[3/54]   ㅎㅎ  IP 121.141.109.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2시02분      
장양이 가고싶지 않는 장소에 가기싫어 할때 ..이 사람들은 뭣을했지 ...? 
뭣을 도와 줬기에 얼굴을 내밀고 ....의인처럼 광고하지 .
방사장 직원들이 용쓴것같다 .
[4/54]   저승사자  IP 220.73.93.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2시05분      
특히, 떼거지로 도움 주신 방씨 일가....존경합니다.
근데 좃선은 왜 조용하지??? 니네 주인들 선행 기사 좀 써야쥐?
"좃선" 정말 이름 잘 지었다...
[5/54]   거지  IP 121.146.213.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2시43분      
훌륭하신분들이군요. 정말로 공덕비라도 세워주어야 겠습니다. 2
[6/54]   칸  IP 59.6.102.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2시59분      
존경 스럽습니다. 어려운 처자들 도와주시고. 사회의 즐거움과 허탈함을 위해 많은 도움 주세요. 
특히 방씨 가문 분들 고맙습니다. 계속 도움 주세요.
[7/54]   눈팅747  IP 118.36.238.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3시37분      
애비와 자식이 동서일 가능성도 있겠군요... .
[8/54]   방가방가  IP 99.162.87.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4시13분      
구멍동서들 방가방가
[9/54]   *^^*  IP 118.223.254.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4시13분      
정말,,,,, 훌륭한분들 ㅜㅜ 어려운 연예인을 훌륭히 키워내신...ㅋㅋ
[10/54]   꽃보던 남자  IP 58.76.166.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4시50분      
사진 올려진 사람들은 사법부로 부터 유죄판결을 받은바 없습니다.
이 글을 쓴 분이나 서프에 법적인 제재가 오지 않을까 좀 걱정스럽습니다.
제 걱정이 기우이길...
[11/54]   흐흐  IP 123.213.15.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4시53분      
진짜 훌륭한 분들이네요.
인물도 다 훤칠하고...흠흠
역시 일제시대빼부터 탄탄한 가문의 영광을 이은 방씨가문까지
재미는 있으셨나?
[12/54]   조선일보  IP 59.10.119.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5시03분      
기막히다
[13/54]   ...  IP 115.94.42.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5시24분      
참 훌륭한 인간들이네요....
[14/54]   근데....  IP 115.94.42.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5시24분      
이들이 진짜로 동서 사이인가요?
[15/54]   바꾸시오  IP 211.199.116.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5시26분      
하원...
백석대 총장?
아래 자료에는
스포츠조선 전 사장 - 하원
인데? 이거 조심해야 하오.
[16/54]   바꾸시오  IP 211.199.116.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5시31분      
젠당...

같은 분인가 하오... ㅆㅂ
-.-
[17/54]   ...  IP 222.251.179.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5시49분      
다음 아고라에서는 바로 삭제조치 하더군요..
[18/54]   존경하므니다  IP 203.248.67.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6시54분      
어려운 재정 상태에도 불구하고 쪼개고 또 쪼개서 귀한 자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힘없는 신인 연예인을 도우신 숭고한 마음 길이길이 찬사드립니다.
특히 동서가 되는 매우 어려운 상태에도 불구하고.......
[19/54]   더러운 새끼들  IP 114.201.41.x    작성일 2009년3월20일 17시45분      
장자연을 윤간한 저 더러운 상판떼기 보고있자니 구토가 유발한다.
[20/54]   파란눈  IP 211.207.195.x    작성일 2009년3월20일 20시41분      
이시대의 존경(?)할만한 위인들이군요!!!!
더러븐 쌕히들... 썩어빠진 군상들 공적비 세워야 할듯....
[21/54]   본받아요  IP 58.229.190.x    작성일 2009년3월20일 21시55분      
훌륭하신 분들 ..., 본 받을 일 만 남았네 그려 ~
[22/54]   통일한국  IP 118.37.234.x    작성일 2009년3월20일 23시06분      
이시대의 의인들 이명박 대통령님 이들을 훈장 하나씩 드리고, 마음으로 축하해주세요...
[23/54]   오호라.  IP 118.32.181.x    작성일 2009년3월20일 23시17분      
그 유명한 인물들이 이분들이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4/54]   좃준놈(조중동)  IP 211.207.28.x    작성일 2009년3월21일 00시03분      
여기서 젤 큰형님이 누구냐?
신씨 할배가 혹시 젤 막내 아냐? ㅋㅋㅋ
[25/54]   sdsd  IP 222.117.235.x    작성일 2009년3월21일 01시35분      
리플 개같다 구멍동서라니 고 장씨까지 욕보이는 리플 달지 마라-_-; 이 좋같은 놈들아 

눈팅747 ,방가방가 115.94.42.x 이 좋같은 새끼들. 법대생 명예걸고 내가 신고 제대루 해볼까? ..아 좋같은놈들--;

그리고 조선일보 사장들은 술만 먹었댑니다. 근데 장자연씨만 연예인이 아니니 모르죠 여하튼... 그렇다 이거

[26/54]   sdsd  IP 222.117.235.x    작성일 2009년3월21일 01시36분      
신격호 회장은 왜 리스트에 오른 지 모르나 이번에도 정말 연류되어 있다면 이 인간 진짜 답이 없는 인간입니다. 롯데 불매운동하든가해야해요 한번 신격호씨의 법률혼 사실혼 내력을 한번 살펴보세요 짜증 이빠이(일본어써서 죄송)
[27/54]   비밀번호  IP 123.228.168.x    작성일 2009년3월21일 09시06분      
구멍동서들 많네
[28/54]   킬러조단  IP 220.72.19.x    작성일 2009년3월21일 15시25분      
이게 사실이라면..문제가 심각하다 저들을 내가 처단 하겠다.
나는 킬러.
[29/54]   척살조  IP 114.201.41.x    작성일 2009년3월21일 15시52분      
http://www.youtube.com/watch?v=-dwr-KCqCoc&feature=related
[30/54]   한국은후진국  IP 61.105.2.x    작성일 2009년3월23일 01시10분      
진짜 우리나라 왜그런지........어찌 이런일이 있담 말인가....자기 마누라랑 그짓하지 ...그렇게 젊고 
꽃다운 여자연예인이 좋던가....참으로 개탄할노릇이네........
[31/54]   조중기잔가짜  IP 218.54.67.x    작성일 2009년3월26일 02시45분      
조선 중앙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다. 똥걸래....지네 사주가 한짓이라고 덮었대. 일개 네티즌 만두 못한 주제에 기자라고? 너희같은 기자들이 정의라는 게 뭔지는 알구 펜대 놀려대니? 밧줄 목에 걸건 장자연이 아니라 너희같은 언론인의 탈을쓴 바퀴벌레 들이다. 이 백해무익한 것들아. 사장델구 지옥이나 가라
[32/54]   진짠가요  IP 210.219.131.x    작성일 2009년3월31일 12시18분      
저 사람들이 술접대 이외에 진정 성 상납도 받았다는 건가...?
얼굴알려진 사람도 있는데,,, 술만 쳐 먹었다는 건가...?
장자연이 롯데제과 시에프로 데뷔하긴 했어도..신 회장님 사실이 아니길 바람.
[33/54]   술장수  IP 222.233.214.x    작성일 2011년3월7일 11시23분      
역쉬...울 나라 견잘 및 떡찰들은 행동들이 넘 빨라...
[34/54]   맹물다방 민마담   IP 96.250.38.x    작성일 2011년3월7일 13시05분      
미인박명 이라더니 이런 똥개만도 못한쉐끼들때미 ...이런쉐끼들은 거사를 시켜야 됩니다.
[35/54]   이 망할넘의 악마 새키덜  IP 180.182.131.x    작성일 2011년3월7일 19시16분      
古 장자연의 죽음을 애도 합니다
장자연양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 31마리의 짐승 보다 못한 
악마 새키들에게 신의 가혹한 저주가 있기를..
[36/54]   저승사자  IP 61.83.134.x    작성일 2011년3월8일 09시02분      
자연아 위의 더러운 악마 놈들 정액받이하려고 배우가 되었니? 저승에서 편히 살거라 그리고 옥황상제님한테 빌어라 악마놈들 처단해 달라고 그리고 용서를 빌거라.. 
앞으로 롯데 관련 상품, 백화점 등등 거래 끝고, 조선일보 절대사절 합시다..
[37/54]   2시  IP 115.137.209.x    작성일 2011년3월8일 10시52분      
슬프네요...... 흠.....
[38/54]   달려라죠   IP 121.145.74.x    작성일 2011년3월8일 11시28분      
좋은 정보네요...
그녀가 넘 불쌍합니다.
[39/54]   쥐시키  IP 114.200.181.x    작성일 2011년3월8일 11시52분      
역시 좆데, 좆선.
쪽바리 기업에 친일 언론.
그 밥에 그 나물이다.
더러운 놈들.
[40/54]   나  IP 99.160.164.x    작성일 2011년3월8일 12시39분      
이렇게 고마운 분들께 보답하는맘으로 이분들 딸들을 연예인 시켜주면 되겠네요....
[41/54]   이거 이거  IP 218.236.105.x    작성일 2011년3월8일 12시47분      
널리 알려야 될 의인들이군요. 
[42/54]   ㅋㅋㅋ  IP 121.170.69.x    작성일 2011년3월8일 13시16분      
백석대 총장이면 개독 출신??? 
조용기 매독도 뜬소문이 아니었나??
[43/54]   나참...어의가 없어  IP 59.22.65.x    작성일 2011년3월8일 15시42분      
있는 것들이 더한다고....소중한 생명을 매장시키다니..나쁜 위인들.. 
[44/54]   이런씨블넘들  IP 210.95.187.x    작성일 2011년3월8일 17시49분      
저런색히들이....아오짜증나..
[45/54]   늙은색기들  IP 114.206.82.x    작성일 2011년3월8일 17시52분      
1922 년생은 모야 ??

완전 스기는 하나??
[46/54]   뽀작  IP 211.54.2.x    작성일 2011년3월8일 18시15분      
이 시대의 진정한 후원자들이군요
축하합니다.
초호화 특급호텔 서울구치소 무료 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1일 3식 무료제공
숙박 무료제공
화장실 무료 이용권

열심히 먹고 열심히 싸세요
[47/54]   참..  IP 58.121.14.x    작성일 2011년3월8일 18시33분      
참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사람의 꿈을 이용해 더러운 짓들을 서슴지 않게 하다니...그래놓고 떳떳하게 살아왔겠죠 역겹다 진짜
[48/54]   지나가던 과객  IP 210.119.62.x    작성일 2011년3월8일 18시46분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서글픕니다. 어제오늘일은 아니었지만... 내일 일은 아니길.. 제발
[49/54]   후원자  IP 219.255.250.x    작성일 2011년3월8일 19시58분      
연예인 후원자...ㅋㅋㅋㅋㅋ

맞네요. 후원자..

[50/54]   무공거사  IP 116.42.80.x    작성일 2011년3월8일 21시01분      
참말로 진정하고 힘있는 연예인후원자들 이시내요.
축복받겠네요. 아멘....
[51/54]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신가요  IP 124.54.217.x    작성일 2011년3월8일 21시12분      
고 장자연님이 하늘에서 평안하게 지내실려면 31명의 실명을 밝혀야 합니다.
[52/54]   근데?  IP 121.55.239.x    작성일 2011년3월8일 21시27분      
31명 이라는데?? .........
다른 놈들은 왜 리스트가 없지? 
빨리 올려라 100% 공개해야쥐~~.....
[53/54]    진짜  IP 137.189.170.x    작성일 2011년3월8일 22시02분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제일 썩었다
[54/54]   angry  IP 119.64.236.x    작성일 2011년3월9일 00시14분      
이 세상에서 약자 후리며 즐겁게 사신 분 들 도 죽 는 날은 닥치겠지요 부디 지옥으로 가시길 저랑 만날일은 없을 겁니다 전 사회적 약자를 보면 마음이 아파서 최대한 따뜻하게 대해드리거든요 글고 이태석신부님과 법정스님을 존경하며 당신들의 작품 아예 안 봐요 더러워서 카라가 누군지 일본에서 떠서 인터넷검색했죠 한류더러워요제 가치관으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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