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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 '안녕! 지난날이여' (Addio Del
Passato) 가슴이 미어지는듯한 제 3막 의 최고 절정의 아리아 |
| 제 3막 에 나오는 바로 이 아리아 때문에 '라 트라비아타' 를 보려고 가슴 적시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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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아름답고 즐거웠던 꿈이여, 안녕! 장미빛 얼굴도 완연히 창백해지고, 알프레도의 사랑조차도 지금 내게는 없다.
지쳐 버린 영혼을 뒷받침해 주었으련만. 아, 제 소원에 미소를 보여 주세요. 이 여자를 용서하고, 받아들여 주세요, 하느님, 이제 모든 것이 끝입니다. 기쁨도 괴로움도 곧 마지막을 고하고, 무덤은 사람을 이승과 갈라 놓는 경계선이건만, 내 무덤에는 눈물도 꽃도 없고, 내 주검을 덮을 묘비도 없을 겁니다. 아, 제 소원에 미소를 보여 주세요. 이 여자를 용서하고 받아들여 주십시오. 하느님, 이젠 모든 것이 끝입니다. - '라 트라비아타' 의 '안녕! 지난날이여' - 구슬픈 악기 오보에 |
| 그녀 ('비올레타') 는 통곡하며 울다가 쓰러진다. 피눈물을 자아내는 최고의 아리아. |
| Source: youtub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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