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발기 안되는 아들’ 키운다

왕성히 발기할 청년기에 ‘고개숙인 남자’꼴이라면, 트 지방이 원인일 수도 다는 주장이 나왔다.

트랜스지방 퇴출 민단체인 ‘노트랜스클럽’(notrans.org)은 2일 "어이들이 트랜스지 함유 스트푸드를 장기 섭하 세포와 실핏줄에 악영을 아 해면체로 구성된 남성의 성기가 무력화될 공산이 크다"면서 "이 예방하기 위해 노트랜 리모델 선발, 노트랜스 스티커 료배포, 노트랜스 학회설립 등을 추진할 "이라고 밝혔다.

이 체 장일순 회장은 "트스지방이 발기력을 감퇴시킨다는건 전문지식이 아닌 상식"이라 강조하면서 "주부들이 이것도 모르서 정력문제를 제기하는 것 코미디 이상으로 웃기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에이즈 균자와 성관계를 가다고 해서 당장 죽지 ����� 듯 발암물까지 함된 트랜스 지(식유) 식품을 금방 이 지 는다.

이 또한 에이즈처 적어도 5 지난 뒤 발병하기 때문에 트랜스지방 식품 즈처 접하지 않는것이 상책"이라면서 "이를 방치하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아이 대부분이 발기부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카페 운영자 주(32)씨는 "요즘 30,40대 남편들이 비아그라 등 일회용 정력제를 찾는 원인도 어머니들이 트랜스지방산의 유해성 모르고 아들게 이런 식품을 먹인 결과"라며 "코흘리개 아들에게도 ‘노트랜스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554321.html?ctg=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