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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에 격을 장하라
작은 선 하 이미지 결정… 돈이 아니라 마음 담아야 선물 미학

춥다. 코트를 꺼내 입고 옷을 여민. 이상기온이라 만큼 따뜻해도 추운 울 연말연는 늘 우를 찾게 다.

이때마다 생나는 것이 있다. 물이다. 한 보내며 고마운 사람과 신세진 사람, 집안 어른 두루루 살펴야 한다.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최고경영자(CEO)에 연말연시는 소중하다. 사업 을 준 적잖은 분들께 인사를 해야 한다. 작지만 정성이 깃든 선물을 나야 .

그러나 이게 쉽지가 않다. 얼마짜리를 줘야 할까, 뭘 해야 받는 사람 마음에 들까, 언 줘야 좋은 것까, 포장은 뭐로 할까…. 생각하기 시작하면 고민이 한두 가지 아니다. 자칫 돈 들여 선물 주고 안 좋은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뭐 이런 걸 보냈을까….” 보낸 입장에서는 곤혹스럽기 짝이 없다.

생각없이 보내면 민폐

하지만 선물을 보낸 CEO는 선물 실체를 알지 못한다. 받은 사람의 진심을 알 못하기 문다. 속으로 불만이 있어도 예의상 보낸 사람에게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없다. 그저 “감사한다”는 말을 전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보낸 사람 입장에서는 대부분 은 사람이 고마 했거니 생각하게 된다. 받 입에서 면 전혀 그게 아닐 수 있다.

지난 추석 때 물을 S사 K대표는 제 사례다.

선은 수십kg은 족히 될 고였습. 당하군요. 냉장고에 넣을 없고 다 먹어 수 없고…. 렇고 버 수도 없지 않니까? 며 못 보관면 상할 수도 있는 생각에 틀 사이 다 나눠서 가족이나 친지에 보. 그게 휴일 안 했던 중요한 일이었다니까요.”

K대표가 이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은 것은 물론이다. “선도 함부로 보내면 민폐 끼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다”는 것이다. “고기는 로 보내지 않아야겠다”고 말한 K대표는 “이번 연말연시 선물는 가 요긴 일 수 , 받 사람이 보낸 이의 정성에 고마 해야 할 것을 찾느라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선물 하나로 천냥빚 갚아

이 디자인 컨설팅 대표는 CEO들의 이런 고민을 안다. 연말연는 물론 추석이나 설 등 주 명절 때 고 이 한다”는 것이. 이 대표는 “고은 당연한 것이라고도 다. 그러면서도 더 나간다. “더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 “그 물은 중요 때”이다.

“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이 습니. 만 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는 말이 있습다. 선물이 렇습니다. ‘물 하나로 천냥 빚 는다’고 생각셔야 해요. 선물은 선물을 주는 CEO의 마 그 격 담 있습니다. 그것이 고히 CEO 개인과 회사의 이미지를 성하게 되지요.”

이 대표는 지난 ‘선물 비즈스’를 시작했다. CEO의 선물 주기를 금 대행하다 아예 ‘사업’ 이름을 걸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 겨울 이 사업을 크게 벌일 생각이다. ‘선물 주기를 대행한다’는 말은 ‘선물과 관련된 CEO의 고민을 대신 짊어진다’는 말과 다름아니다.

그는 “물 하나하나, 을 분 분 한분을 생각라”고 권한다. 카드 하나도 받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써 보면 안다”고도 말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기쁜 일이 있는지를 파 맞 내용이라 받는 의 감동은 몇 배가 다. 대는 연말연시에 기쁜 마음으로 받을 수 있는 자신만의 ‘선물 주기’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종선의 ‘선물 5대 전략’
정성을 들여라
 

전략┃정성을 들여라

정성을 들여라, 그리고 들인 정성을 알려라! ‘선물은 곧 마음’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새길 필요 있다.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가 받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지름길이다. 많은 CEO는 ‘선물은 곧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관리를 잘해야 하는 사람일수록 비싼 선물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 비싼 게 좋은 것일까? 동안 받아 본 선물들을 따져 면 안다. 어떤 선물이 기억에 남는? 비 선물인가, 아니면 정성이 가득 담긴 물인. 뻔. 선물 자체를 고를 때나 카드에 단 한 줄의 문장을 써 넣을 때나 정성을 생각해야 한다. 볼펜 자국 하나 없는 인쇄 카드를 보내느니 안 보내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전략┃소박한 것이 세련된 것이다

CEO는 비싸고 사치스러운 선물을 좋아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 도 나도 비싼 선물만 하다 보니 소박한 선물이 되레 세련돼 보인다. 우리증권의 은 유머를 물한다. 유머집을 구입해 셔 복사해 나도 한. 소박하지만 받는 사람 웃게 하는 선물이다. 유머러스한 자신의 성격을 돋보이게 하는 장점까지 있다.

전략┃받는 사람의 현재 이슈가 엇 하라

선물 받을 사람이 현재 어디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한다. 이희상 동아제분 회장의 선물이 기억에 남는다. 이 회장으로부터 애완견을 키우는 데 필요한 각종 용품을 받은 적이 있다. 회사 뉴스에 올린 애완견에 대한 나의 글을 읽고 나의 관심 사항을 파악했던 이다. 선물 받을 사람이 현재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아는 것은 좋은 선물을 하는 지름길이다.

전략┃��절한 타이밍을 잡아라

선물은 타이밍도 중요하다. 당일보다 4~5일 먼저 도착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너무 일찍 도착하 것은 번잡한 시기 벗어기 위 선 치워버리는 느낌이 들어 역과 수 있다는 점 두����� . 한 달 전 도착������� 추석 과일바구니는 그야말로 ��뚱맞은 느낌일 것이다. 가까운 관계라면 역시 기념일이나 명 일 좋다. 연연시 저녁 용 보는 것도 좋다. 자신을 초대한 ��대������ 감사 표시를 하는 것이 예의다. 식당에서 만나는 것이��도 작은 선물쯤은 준비해 가는 것����� 다.

전략┃음식 선물은 되도록 피하라

과일·갈비 등 우리는 음식 선물을 즐겨 한다. 그러나 메시지를 담고 ��은 선물이라면 이런 평범한 �������������������은 피하는 것이 ���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는 음��� 선물 �����련되지 못하다. 어떤 회사는 굽지도 않은 김 한 꾸러미를 줬다. 나중에 보니 가격도 ��싼 ��������었다. 그러�� 물은 ������������������� 의미도 주지 못한다. ‘어디서 받을 돈을 못 받고 김으로 받았��� ���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어�������을 ���한 건�����식이면 몰라도 먹고 살기 ���� 시대도 아��데 음식 선물��� 피하는 것이 낫다.

2006.12.17 11:43 입력
http://news.joins.com/article/2539550.html?ctg=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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