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구이
오랬만에 게시물이네요~^^
사진역시 오월중순 쯤에...
회사 회식 때 자주 가던 곳 인데 가끔은 특이한 음식들을 만들어 내 오던...지금은
암튼, 각설하고
늘 한결같은 곁들이
감자전과 부추전 이었던가 ㅡㅡ?
여기도 감자
콩가루...
이름 모르는 회
아나고라고...
초장에 참기름 넣고 야채와 비벼 먹으면 새콤, 달콤, 고소한게 맛나요~ㅎㅎ
불닭스런 양념의 장어구이 어쩌면 맛도 비슷.
아랏, 잔 비었네!
상추보단 깻잎이 만났던거 같네요
요건 ...뭐라더라?? 암튼 장어를 살짝 익혀서...
얼큰한 국물에 담궜다 먹어요 샤브샤브 처럼.
먹고 나면 땀이 삐질삐질~ ^^;;
문을 활짝 열어 두었는데도 실내 온도가 32도 ㅡ.ㅡ;;
가끔은 새벽녘에 찬바람이 붑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쿨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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