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전 그리고 라면피자

비내리는 날이면, 웬지 입이 궁굼하고, 부침든 모든 먹어야 할 것 같은 각 김 이 드는 것은 왜일까?
괜스리 주방을 들락거리면, 무엇을 만들어볼까 서성거려 보았습니다....ㅎㅎ
눈에 라면이 들어오네요~ TV에서 언젠가 라면으로도 부침이(?)를 만들어 는 다고 했던 것이 생이 나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
◈ 라면전 라면 피자(?)
냉장고 있는 재료를 준비하 된니다. 잘게 잘라 준비를 합니다.
저는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슬라이스햄 3과 새송이버섯 1개, 통조림 옥수 2수저,깻잎은 화단에 싶었던 깻잎을 두그나 뽑아서 넣었고(^^;;; 깻 10장정도의 분량) 슬라이스 치즈 1장, 피자치즈 약간... 이렇게 준니다.
라면은 삶아서 찬물에 씻은 뒤에, 식가위로 짧게 잘라 주었습니다.
모든재료를 합해줍. 튀루 반컵, 계란 2개 넣었습니다.
간은 따로 안고 가루 약간을 넣어, 재료가 엉길정로만 섞어줍니다. 이도의 양이면 2~3인분이 충분하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 달구어지면 수저를 여 먹좋은 크기로, 너무 세지 않은 불에서 노릇하게 부쳐 냅니다.
부치는데 우리딸 크게 하나 주문을 하네요~
두번째는 크게 한장을 부치고, 치즈를 얹으니까... 피자를 만드는게 났겠다고 하여 나머지는 라면 피자를 만들 보았습니.^^
사진과 코디 실력이 제라 ^^;;;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룬뒤에,나머지 남은 반죽을 부,
피자소스를 만들어 놓은 것 없어서 그냥 일 케챂을 발랐습니다.
피망 없고해서 ... 치즈 식을 하였습니다.
식은 다음에 사진을 찍서 치즈가 굳어 버네^^;;;
얼렁뚱땅 만들어 본 라면 요~ 맛은 바삭하고, 과자 같이 별미답니다.
고, 것도 맛었지만, 반죽에 가를 여야 더 맛이 있을 것 같네요~
음... 우선 튀김가루에 녹말을 반씩 넣고, 계란은 만 넣고 나머지는 물을 넣어 반죽을 하는 것 더 나을듯하네요~
라면이 더 바삭하고 아이들이 선호하는 간식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만들어서 바로 만들어 먹야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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