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도 입입니다.
메뉴는 이렇고요... 면 추가만 가능합니다. 차슈나 반숙 달걀 추가는 아직도 안
되네요.
초생강하고 김치 덜어놓은 모양.
마늘도 준비되어 있고요.
초생강하 김는 렇 준비어 있어서 어먹으면 니다.
다찌에 앉았습니다. 테이블 세은 고요.
양해를 일하시는 모습을 찍을 . 흔히 허락주시더군요.
교자만드 기니. 이건 국산다.
나왔습니다. 아래쪽 약간 노르스름한 것은 마유라고 한다는데, 마늘 볶은 기름인 것
같았습니다.
반도 아주 좋습니다.
교자도 시켰어요. 이렇게 5개에 2천원.
만두소도 확인하셔야겠죠??
이 면 추가해서 7,500원 냈습니다. 지난 번보다도 또 다른 맛을
보여주더군요.
지난 번보다도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또 하나의 완소 식당이 될 것 같습니다.
직장 근처에 이런 음식점 하나 있는 게 정말 행운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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