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어머니를 따라 63빌딩에 다녀왔다. 농심에서 라요리대회가 있다고 해
얼마전에 예선 통과를 위해 레시피를 냈다고 하시니, 선에 진출하게 되셨다고 했다.
100명의 본선 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 라면요리를 보였다. 호 주장,
요리교 전공, 주들, 외국들이 다양한 라면요리 솜를 휘했다. 우리 어머니
장려상을 받으셨다. 내 해도 참 신기하다. 어쩜 그리 상 잘 받으시는지... 상은 장상인데, 취재진들에 인기가 많. 어머니 회 나갈 때 맨 피곤하다는 이유로 한 제대로 돌봐드리지 못해서 이엔 함께 동행하면서 자잘한 심부름 해드리고 사진 몇 장을 찍어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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